연금술사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8.05.22
- 최종 저작일
- 2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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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연금술사’는 제목과 표지에서부터 나를 사로잡았다. ‘연금술’하면 돌을 금으로 바꾸는 신비한 이미지가 떠올라 자연스럽게 호기심을 갖게 되었고, 표지의 몽환적인 그림은 잠시 멈춰서 감상하게 만들만큼 날 빠져들게 했다. 난 이 책이 어떤 감동을 줄지 상상만으로도 기뻤다.
양치기 청년 산티아고는 피라미드로 가는 꿈을 꾼 뒤 ‘자아의 신 화’를 이루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전 재산을 잃고 죽을 고 비를 넘기는데, 포기하지 않는 그 앞에 연금술사가 나타난다. 그 후 산티아고는 연금술사와 동행하며 자신의 꿈에 차즘 가까워진다. 이 책에는 ‘자아의 신화’라는 말이 자주 등장해서 그 뜻이 무엇인지 궁금해 하면서 읽었는데, 그 뜻은 ‘꿈’이었다. 연금술사는 산티아고가 꿈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인 것이다.
산티아고는 보물을 찾아 떠나는 여정에서 마음과의 갈등을 일으킨다. 꿈을 따라가는 산티아고에게 마음은 그가 계속 가는 것을 원치 않는 듯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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