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쓰레기
- 최초 등록일
- 2018.04.10
- 최종 저작일
- 2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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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우주 쓰레기의 위험성 논의
2. 디스토피아 그리고 우주 쓰레기 청소 논의
본문내용
중국이 쏘아 올린 우주정거장 텐궁1호가 임무를 마치고 지구로 떨어졌는데 다행이 태평양으로 떨어지면서 한시름 놓았지만 이 텐궁1호로 우주 쓰레기에 대해 관심이 증폭 되고 있다.
실제로 지구 궤도에 있는 우주 쓰레기는 마치 위성처럼 지구 주위를 돌고 있는데 도는 속도도 어마어마해서 수거하기도 애매한 상황이다.
차라리 지구로 떨어지면 열권 층을 지날 때 대부분 타기 때문에 차라리 다행일 수도 있다.
물론 지구의 70%가 바다이기에 확률적으로는 육지보단 바다에 떨어질 확률이 높고 육지에 떨어진다 해도 이미 재가됬을 확률이 더 크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주에 머문다면 지구궤도를 돌면서 지상에서 올린 우주선에 영향을 주거나 우주에 나가있는 우주정거장에 큰 위협을 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영화 그래비티가 그 예인데 물론 영화는 너무 극단적인 상황을 보여 준 것이고 실제로는 지구에서 약간 먼 궤도를 돌고 있고 영화처럼 쓰레기들이 모여서 다니지는 않는다.
하지만 문제는 이런 우주 쓰레기들을 청소하지 않으면 영화 속 상황이 실제로 일어날 수도 있기에 텐궁1호 때문에 잠깐 부상한 일이 아닌 어떻게 처리해야 될까를 생각해야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