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끝나는 비시즌 몸관리 방법
- 최초 등록일
- 2017.11.07
- 최종 저작일
- 2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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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성을 다해서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이 레포트가 구매하시는 모든 분들께 좋은 참고자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비시즌을 어떻게 시작하는지
2. 비시즌 훈련은 어떤 부분에 초점을 두는가?
3. 일반인들은 선수들의 이런 훈련 과정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4. 비시즌 훈련동안 약한 부분을 키워라
Ⅲ. 결론
1. 정신이 먼저라고 생각하지 마라
2.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라
3. 다이어트는 몸무게를 줄이는 게 아니다
4. 바쁠수록 운동하라
5. 의사에게 몸을 맡기지 말고 몸에 대해 공부하라
6. 차(茶)를 마셔라
7. 소식(小食)하라
8. 의도적으로 많이, 자주 웃어라
9. 쉬는 것도 능력이다
10. 호흡하고 명상하라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비시즌이 선수들에게 가장 중요한 이유는 차기 시즌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게 준비하는 몸 관리의 기간이기 때문이다. 특히나 대표팀과 같은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자신의 몸상태를 조절하고 몸을 만들어야 하는 중요한 기간이다. 비시즌 잘못된 몸 관리는 경기력에 영향을 주는 것은 물론이고, 고액연봉자의 경우 ‘먹튀’의 논란에 부딪힐 수도 있다.
NBA의 경우 대표적인 몸 관리 실패의 예로 ‘레인맨’ 숀 캠프를 자주 언급한다. 특유의 파워풀한 덩크슛과 힘은 게리 페이튼과 함께 시애틀의 핵심선수였고, 97-98시즌부터는 클리블랜드에서 활약했지만, 단축시즌이었던 98-99시즌이 끝난 후 비시즌 동안 몸 관리에 실패해 275파운드, 약 124kg에 달하는 ‘돼지’가 되어 나타났고 그 후 계속된 술, 마약, 체중 조절 실패로 개인 성적이 조금씩 하락하게 된다. 이처럼 비시즌 몸 관리에 실패한 선수들은 지난 시즌의 경기력을 가져가지 못하고 스스로 자멸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내용을 보면 비시즌 기간동안 몸관리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알수가 있는 것이다.
본문에서는 앞에서 살펴보고 있는 경기가 끝나는 비시즌 기간동안 몸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다. 비시즌 훈련 및 몸관리와 그 시간동안 약한 부분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다.
Ⅱ. 본론
1. 비시즌을 어떻게 시작하는지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다음 시즌 성적이 결정되는 중요한 시간이다. 장수하는 선수들의 공통점은 이 시기를 성실하게 보낸다는 것. 별 볼일 없던 선수가 갑자기 달라지는 이유도 결국 비시즌에 결정 난다. 대부분의 선수들이 일단 쉰다. 몸은 전쟁터에서 돌아온 병사처럼 만신창이가 되어 있고, 머리 속은 수능이 끝난 고 3 학생과 비슷한, 한 마디로 심신이 모두 극도로 지쳐있는 상황. 시즌 중에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모든 것을 쏟아 붙기 때문에, 시즌이 끝나고 나면 아무 계획 없이 푹 쉰다고 한다.
그 다음에 가장 많이 하는 일이 병원 가는 것.
참고 자료
네이버스포츠, 다르빗슈의 말과 고교생 선수의 비시즌, 2015.11.26.
위키백과
헬스의 정석, 롤링다이스
조선, 비시즌 체중 변화 시도, 약일까 독일까, 2012.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