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낳은 과학자 10인
- 최초 등록일
- 2017.06.07
- 최종 저작일
- 2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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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장춘,이태규 등등 한국이 낳은 과학자 10인에 대한 소개입니다.
목차
1. 우장춘
2. 이태규
3. 현신규
4. 리승기
5. 최형섭
6. 이휘소
7. 임지순
8. 현택환
9. 유룡
10. 김빛내리
본문내용
1. 우장춘
1898.4.8~1959.8.10
육종학자
도쿄제국대 농학과 학사(1919), 박사(1936)
무균종서 생산→ 6·25동란 이후의
식량난 해결에 크게 기여.
논문 '채소의 육종기술'→ 체계적으로 확립한 결론→대부분 실용화
‘종의 합성’→세계 육종학계의 주목, 일본에서 손꼽히는 과학자로 인정.
씨 없는 수박의 개발자는 친하게 교류하던 기하리 히토시 박사→우장춘 박사 X
(강연에서 설명한 것이 잘못 전해진 것으로 알려짐)
2.이태규
1902.1.26~1992.10.26
화학자
교토제국대 화학과 학사(1927), 박사(1931)
한국인 최초 교토제국대학 교수임명
1969년 분자점성학에 대한 기여→ 노벨 화학상에 후보
유체 속의 현상인 비 뉴턴 유동현상을 풀어낸 이론발표→세계적 평가, 현재 분자점성학의 기초.
한국 화학회에서 ‘이태규 학술상’제정, 한국과학자로서 최초로 국립묘지에 안장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