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케이스- SAH (Subarachnoid hemorrhage): 지주막하출혈
- 최초 등록일
- 2017.05.13
- 최종 저작일
- 20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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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주막하 출혈 간호과정 입니다.
성인간호학 실습 케이스
목차
Ⅰ. 서론
Ⅱ. 간호과정 적용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1. 연구목적
Subarachnoid hemorrhage(지주막하 출혈)는 뇌 표면에 동맥이 손상되어 발생하는 것으로 Subarachnoid hemorrhage 사망의 주원인은 첫출혈에 의한 영향, 재출혈로 인한 사망률은 43~80%로 보고되고 있다.
또 북미연구의 보고는 사망 환자의 60%는 출혈 후 즉시, 20%는 24시간 내에 사망했으며, 11%는 24시간 이상 생존했다고 한다.
현재 실습중인 NS병동에는 Subarachnoid hemorrhage환자는 많지 않으며, 본 사례연구의 대상자는 55세 여성으로 미국 유학중 Subarachnoid hemorrhage가 발병하여 미국 병원 UCLA에서 수술 후 입원을 하였으나 진전이 없어 전신마비와 COMA상태로 ○○병원 NS병동으로 RM으로 입원하여 현재는 Semi Coma인 환자이다.
위 내용들처럼 subarachnoid hemorrhage는 신경학적 후유증이 남으며, 빨리 발견되지 않으면 그 예후 또한 좋지 않다. 실습 중 Subarachnoid hemorrhage인 환자는 대상자만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
이에 주의 깊게 관심을 갖고 다가가고자 더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기 위해 본 사례연구를 시작하게 되었다.
3. 문헌고찰
질병에 대한 문헌고찰 (SAH)
(1) 질환의 정의 및 병태생리
1) 뇌지주막하 출혈의 원인
지주막하 출혈은 지주막(거미막)하 공간에 생기는 출혈로 가장 흔한 원인이 윌리스 환에 생긴 동맥류의 파열이다.
뇌 동맥류는 뇌의 동맥이 주머니처럼 들어나거나 확장된 것을 말한다.
두개내 동맥류는 선천성, 외상성, 동맥경화성 변화로 발생하며 동맥 혈관 벽이 주머니 모양으로 팽창된 것 이다.
90%가 선천성이며, 80%는 윌리스 환에서 생긴 다. 여성에게 더 자주 발생하며, 30~60세에 흔하고 절정기는 50대이다.
지주막하 출혈 의 원인은 두 개내의 동맥휴의 파열이나 균열로 일어나는데 45세 이하 뇌혈관 질환 사 망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자발성 거미막하 출혈이 가장 흔한 상태이다.
참고 자료
간호사정 (지은이: Susan F. Wilson 옮긴이:이강이 출판사: 현문사)
성인간호학 2 (지은이: 김금순 외 출판사: 수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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