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장 현장체험 소감문(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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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장에 직접 관람을 하는 것을 매우 오랜만이었다. 고등학교 시절 1번 정도 가본 후 방문한 적이 없었다. 농구장에 매우 오랜만에 가보는 것이라 기대가 되었다. 우선 입장을 할 때부터 관찰을 해보았다. 처음에 교수님께서 1-1 출입구에 모여라 하였었을 때, 나는 조금 늦게 도착을 하여 혼자 출입구를 찾았다. 넓은 경기장에다가 많은 출입구가 있기 때문에 찾기 힘들 것 같았지만 출입구 앞에 크게 숫자들이 있어서 생각보다는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하지만 출입구에 들어갔을 때는 경기장에 들어가는 것이 약간 헷갈렸다. 어느 쪽이 경기장으로 들어가는 통로인지가 제대로 적혀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관리자에게 물어서 경기장 내에 자리로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경기장 좌석에 앉자마자 주위를 둘러보고 경기 코트, 치어리더 주위, 응원석, 경기장 전체 좌석 등 눈에 들어오는 것들은 모두 주의 깊게 살펴보았다. 나는 야구를 좋아하기 때문에 야구장에는 자주 가보아서 야구와 많이 비교를 해보기로 하였다. 우선 응원석 부분에서는 여러 가지 문제점이 보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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