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보고서] ‘창가의 토토’를 읽고 (어린아이의 눈으로 써내려간 가슴 따뜻한 지난날의 이야기)

소개글

정성것 작성하여 만든 레포트입니다.
다른 레포트 자료보다 가격면이 저렴하다고 해서 자료의 질이 결코 떨어지지 않습니다.
활용하거나 참고하셔서 레포트 작성에 많은 도움되길 바래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교사로서 과연 어떻게 아동에게 교육을 할 것인지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하게 한 책이다. 아직 우리나라의 교육 현실은 아이들의 개성을 무시하고, 획일적인 교육을 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나는 유아에게 어떠한 가치관을 가지고 교육을 할지 심도 있게 생각해보았다. 토토는 천방지축, 호기심이 많은 아이이다. ‘뭔가 아주 신기한 일이 벌어지나 보다!’가 토토를 가장 잘 표현 할 수 있는 글귀 인 것 같다. 궁금한 것이 있으면 무조건 해봐야 직성이 풀리고, 그 궁금증으로 인해 말썽을 일으키지만 사랑스러운 아이이다. 당연히 초등학교 어린아이라면 호기심 가득한 천방지축의 아이가 당연한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아이가 학교로 온다면 선생님들은 질서를 강조하고, 질책하기 바쁘고, 쉽게 이 아이를 포기 할 것이다. 토토가 도모에 학원에 가기 전의 학교에의 선생님이 바로 그 예이다.

참고 자료

구로야나기 테츠코 저, 창가의 토토, 프로메테우스출판사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