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 로마 신화 독후감 - 프로메테우스와 판도라의 상자 ]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더 하고 싶은 것 같다

소개글

판도라는 왜 열지 말라는 상자를 열었을까요?
프로메테우스는 왜 주지말라는 불을 인간에게 주었을까요?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더 하고 싶은 것 같습니다.

직접 작성하였으며 줄거리는 간단히 작성,
감상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
제가 작성한 독후감은 우수상, 특상 등을 받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양질의 자료만을 올리기 위해 항상 노력합니다.

마이크로 워드 2003
글씨 크기 11로 작성됨

2016년 12월 15일 작성

목차

없음

본문내용

원래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더 하고 싶은 것 같다. 인간에게 불을 주지 말라고 하니 더 주고 싶고, 선물로 상자를 열어보라고 하니 더 열어보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적어도 판도라는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연 것이 확실하다고 생각한다. 프로메테우스는 제우스의 명령을 어겼을 때 받을 벌이 감당할 수 있다고 판단해서 어긴 것이 아닐까?
줄거리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이 뛰어난 프로메테우스는 제우스의 명을 받아서 인간을 만든다. 자신이 만든 인간을 더욱 발전시키고 싶은 프로메테우스는 인간에게 불을 전해주고 싶어하나, 제우스는 인간이 불을 가지면 교만해지는 것을 염려하여 불을 주는 것을 금지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