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간호학진단검사별정리
- 최초 등록일
- 2016.12.04
- 최종 저작일
- 20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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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여성건강간호학 생식기문제를 가진 대상자 간호에 진단검사에 대한
의의와 치료방법 예후
*사진첨부되있음!
목차
(1) pap smear 검사(세포진 검사)
(2) Wet smear 검사
(3) Shiller test
(4) Colposcopy(질확대경)
(5) Cervicography(자궁경부 확대 소파술)
(6) HSG(자궁난관조영술)
(7) Laparoscopy
본문내용
(1) pap smear 검사(세포진 검사)
① 목적
자궁경부와 질 분비물에서 경부와 점막의 신생세포들의 전암성 또는 악성 세포형태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다. ▶자궁경부암을 검사하기 위해
② 방법
1. 쇄석위를 취하게 하고 질경을 삽입한다.
2. 검사의 목적을 설명하고, 검체를 모을 때, 검사의 과정이라고 설명하여 최대한 프 라이버시를 지킨다.
3. 질 윤활제를 쓰지 않고, 질경을 질에 삽입한 후, 후질원개, 경관 외 자궁구 및 경 관내부의 세포를 채취하는데 고무 스포이드가 달린 작은 피펫을 경관내로 삽입하여 빙빙 돌리면서 세포를 채취하여 세포를 얻는다.
4. 면봉으로 닦아내어, 유리 슬라이드에 바른 후, 즉시 고정액에 담가 15분 이상 고 정시킨다.
③ pap smear 검사결과 체계
● 검사 주기
우리나라는 1년 간격으로 세포진 검사를 받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다만 팹 스미어 주기는 진단, 치료, 추적검사의 필요성에 다라 산부인과 전문의의 판단에 의해 조절될 수 있다. WHO 는 35~64세 여성에 대한 자궁 경부암 조기 선별 검사인 팹스미어 검사를 매년 도는 2년에 한번 시행하는 경우 자궁 경부암 발생률을 93% 감소시킬 수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 질세포진 검사에서 정상
정기적인 질세포진 검사를 하고, 비정상적인 질 분비물, 출혈, 통증이 있을 때는 즉시 의료인과 상의한다.
● 질세포진 검사에서 비정상
다시 한번 질세포진 검사를 하거나, 질 확대경 검사, 생검 등을 한다. 문제에 따른 치료법을 시행한다. 이 검사로 발견된 대부분의 문제는 쉽게 치료된다.
④ 간호
- 검사 2~3일 전부터 뒷물 및 성관계를 하지 않아야 한다.
- 생리 등의 질 출혈이 있거나 자궁경관이나 질에 염증으로 농이 배출되지 않아야 한다.
- 질정은 적어도 1주일 전부터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검사전)
- 방광을 비우고, 골반검사를 하기 전에 실시한다.
- 생리 중에는 검사를 하지 않는다.
-검사 전 1주일 동안은 질내 약물 투여 또는 다른 처치를 하지 않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