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과문화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6.11.15
- 최종 저작일
- 20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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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실 7000년 전이라고 생각하면 난 굉장히 야만적이고 논리가 없고 무질서하게 살아가는 삶을 생각하였다. 하지만 이 영상을 보면서 7000년 전 불가리아 바르나 사람들은 황금 판이나 황금소를 이용하여 자로 만들어 사용하였다. 그것도 지금의 황금비율이라는 개념이 담겨있는 자였다. 길이를 재는 개념은 현대에 와서 생긴 발명품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오래 전에 이미 있었다니 놀라웠다. 그리스의 파르테논 신전에서도 고대 사람들이 황금비율이 아름다운 비율임을 알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신전은 신에게 바치는 건물이기에 최상의 것을 드려야한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파르테논 신전을 황금비율을 이용하여 만들었다는 것을 통해 그들이 황금 비율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알 수 있다. 또한 정오각형안의 별에서도 황금비율이 숨어있었는데 별과 내부의 오각형이 만나는 지점을 기준으로 또 황금비율이 이루어진다. 나는 이 점을 동영상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 굉장히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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