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리 엡도 테러사건에 대한 고찰 리포트

소개글

샤를리 엡도 테러사건에 대한 고찰 리포트 입니다

목차

I. 배경
II. 사건 발생
III. 사건 이후
IV. 사건에 대한 생각

본문내용

I. 배경

샤를리 엡도(Charlie Hebdo)는 프랑스의 주간 풍자 신문으로, 만화, 논쟁, 르포, 농담 등을 싣는 신문이다.
공격적이고 반종교적인 좌익 언론으로 극우, 천주교, 유대교, 이슬람, 정치인등에 대한 비판적인 기사를 다룬다.
2006년과 2011년에 이슬람교의 창시자인 무함마드를 부정적으로 묘사해 이슬람권의 테러 위협을 여러 차례 받았고 2011년 11월에 실제로 사무실에 화염병 공격을 받기도 했다.
이후 샤를리 엡도는 테러의 위협에 굴하지 않으며 표현의 자유를 지킨다며 2012년 무함마드를 누드로 묘사했고, 이슬람 단체로부터 명예훼손으로 제소되었다.
2014년엔 편집장 스테판 샤르보니에르가 테러집단 알-카에다에게 현상수배가 되었을 정도로 문제가 많았다.

II. 사건 발생

2015년 1월 7일, 두 명의 테러리스트 형제가 샤를리 엡도 본사에 들어가 “예언자 무함마드의 복수를 했다”고 소리치며 총을 난사해 12명이 죽고 5명이 중상을 입었다.
12명의 사상자 중에는 편집장인 샤르보니에도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