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의 자세
- 최초 등록일
- 2016.05.03
- 최종 저작일
- 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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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임원의 자세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목차
1. 반면교사
2. 자세
3. 결론
본문내용
1. 반면교사
반증법으로 임원의 To be를 보여줄 수 있다. 반면교사도 교사이기 때문이다. 부하입장에서 바라보는 '불편한' 임원의 자세에 대해 알아보자.
2. 자세
2.1. 다언
말은 많으면 안 된다. 어떤 조직에 있어도 마찬가지다. 조직에서 회의를 한다. 원탁이라고 하자. 누가 제일 높은 사람이겠는가? 목소리가 제일 낮은 사람 혹은 말이 제일 적은 사람이다. 조직의 장은 말을 많이 할 필요가 없다. 임원이 말이 많으면 아랫사람이 말이 없게 된다. 조직의 성공을 위해서는 상하좌우 불편부당한 말의 소통이 있어야 한다. 태평양 전쟁의 패전 이유를 사라진 말에서 찾기도 한다. 현장에 답이 있다. 용장, 덕장보다 훌륭한 장군이 현장이라 했다.
말을 해야 한다면 일에 대한 이야기만 하는 것이 좋다. 모셨던 한 임원은 일에 대한 이야기는 안 한다. 태도에 대한 이야기만 있다. 나쁘게 말하면 설득이 아니라 인신공격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