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건강간호학 case study- 마약성 진통제와 관련된 오심

목차

1. 간호사정 요약
2. 간호과정

본문내용

간호진단
마약성 진통제 부작용과 관련된 오심

<과학적 근거>
정맥 내 자가통증조절장치(Patient-controled anagesia, PCA)는 수술 후 통증에 널리 사용되어 왔으며 효과적인 진통을 제공해 왔다. 그러나 이의 사용은 통증조절에 주로 사용되는 아편양 제제로 인해 수술 후 오심 및 구토 같은 부작용을 증가시키는 단점이 있다. 이런 아편양 제제들은 자가통증조절장치의 구성약제로 사용할 때 이 약제로 인한 공통적인 부작용들은 호흡억제, 오심, 구토, 가려움증, 어지러움, 요 저류 등이 있다. 오심과 구토는 제 4뇌실의 구토중추가 약물에 의하여 구토중추가 활성화 되어 발생한다.

<중 략>

간 호 계 획
진단번호
장기목적: 오심이 나타나지 않는다.
단기목표: 1. 퇴원 전까지 오심이 나타나지 않는다.

#2
• 진단적 중재
1. 오심과 구토의 양상을 사정한다.
2. 대상자 주위의 오심의 위험요인, 악화요인을 사정한다.
3. 구토로 인한 탈수증상을 확인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