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보감 감상
- 최초 등록일
- 2016.04.18
- 최종 저작일
- 2015.04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명심보감의 <명심>이란 명륜(明倫)·명도(明道)와 같이 '마음을 밝게 한다.'는 뜻이며, <보감>은 보물과 같은 거울로서 교본이 된다는 뜻이다. 즉 명심보감은 마음을 밝게 하는 보배로운 거울이라는 뜻으로 자기수양과 윤리도덕 및 처세에 관한 선현들의 명구를 모아 만든 청소년 수신서로, 충렬왕이 지었고 학자인 추적이 엮었다고 한다. 명심보감은 처음 학문을 배우는 자가 널리 배우고 익히는 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조선초기부터 모든 사람들이 많이 읽고 널리 알려진 책이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명심보감의 <명심>이란 명륜(明倫)·명도(明道)와 같이 '마음을 밝게 한다.'는 뜻이며, <보감>은 보물과 같은 거울로서 교본이 된다는 뜻이다.
즉 명심보감은 마음을 밝게 하는 보배로운 거울이라는 뜻으로 자기수양과 윤리도덕 및 처세에 관한 선현들의 명구를 모아 만든 청소년 수신서로, 충렬왕이 지었고 학자인 추적이 엮었다고 한다.
명심보감은 처음 학문을 배우는 자가 널리 배우고 익히는 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조선초기부터 모든 사람들이 많이 읽고 널리 알려진 책이다.
이러한 명심보감 중에서 배운 부분을 토대로 맘에 들거나 감명 받은 구절에 대한 감상을 쓰려한다.
-계선편(繼善篇) 中
莊子曰 於我善者 我亦善之 於我惡者 我亦善之 我旣於人 無惡 人能於我 無惡哉
장자왈 어아선자 아역선지 어아악자 아역선지 아기어인 무악 인능어아 무악재
: 나에게 선하게 하는 자에 대해 나 또한 선하게 하고, 나에게 악하게 하는 자에게도 또한 선하게 하라는 것으로, 내가 이미 남에게 악하게 하지 않으면, 남 또한 나에게 악함이 없을 것이라는 뜻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