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나는 나만의 것 & 황금별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6.02.09
- 최종 저작일
- 20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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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뮤지컬 엘리자벳의 1막 8장에 나오는 노래로 엘리자벳이 어린나이에 황후가 되어 하고 싶은 것도 하지 못하고 갇혀 지내야 했는데 그 이유의 중심에는 시어머니인 대공비 소피가 있었다. 시어머니는 그녀에게 황실의 엄격한 법도를 강요하고 하나하나 지나치게 간섭하였다. 또한 시어머니의 충고를 받아드리라고 하는 그녀의 남편 요제트 사이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싶은 마음을 표현하는 곡이 나는 나만의 것 이다. 나는 나만의 것을 부른 뮤지컬 배우들은 많지만 그중에 세 명 김선영, 옥주현, 김소현 배우들을 파악해 보았다. 먼저 김선영 배우는 도입부에서 작고 가늘게 시작하였다. 개인적으로 ‘난 원해 아찔한 외줄 위를 걷기를’ 이 부분에서 호흡을 많이 사용하고 아찔함을 원하는 느낌을 잘 살려준 것 같아서 좋았다. 부르는 방법이 김소현씨 보다 옥주현씨와 비슷한 것 같았고 막바지 부분에서 자신의 필대로 표현하며 힘 있는 강한 목소리로 불렀다.
<중 략>
1막
#01. Prologue (프롤로그)
#02. Was Fur Ein Kind! (신동 모차르트)
#03. Ich Bin Ich Bin Musik –Part I (기적은 끝)
#04. Ich Bin Ich Bin Musik – Part II (나는 나는 음악)
#05. Wo Bleibt Mozart? (모차르트는 왔나)
#06. Serenata Notturna (세레나데 노투르나) – 언더스코어
#07. Niemand Liebt Dich So Wie Ich (그 누가 나만큼)
#08. Ah, Das Fraulein Mozart (모차르트 아가씨!)
#09. Schliess Dein Herz In Eisen Ein (마음 굳게 먹어라)
#10. Eine Ehrliche Familie (정직한 가족)
#11. Die Reise Nach Paris (파리로의 여행)
#12. Klaviersonate C-Moll KV457 (소나타) - Tape Piano Music
#13. Tod Der Mutter (남은 건 하나도)
#14. Was Fur Ein Grausames Leben! (얼마나 잔인한 인생인가)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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