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코드] 다빈치코드 영화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4.10.06
- 최종 저작일
- 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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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다빈치코드'를 보고 감상문을 적은 리포트입니다.
리포트를 낸 후에 교수님께 첨삭 받아서 아주 잘 했다고 말씀도 들었습니다.
단순히 '다빈치코드'의 감상문이 아닌
종교적인 사항들과 함께 종교적인 부분에 대해서 정리하며
다양한 종교적인 생각들로 적었습니다.
참고해서 A+ 받으세요.
목차
1. 서론
2. 영화 '다빈치코드'의 내용
3. 영화 ‘다빈치코드’ 속 종교적 사항들
1) 오푸스데이
2)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과 ‘성배’
4. 결론
본문내용
그 시각 티빙 박사는 로버트 랭던과 소피 느뷔에게 쐐기돌의 수수께끼를 풀라며 말하고, 로버트 랭던이 그 비밀을 풀게 된다. 자신의 진실추구라는 욕망을 위했던 티빙 교수는 결국 경찰에게 잡히고, 로버트 랭던과 소피 느뷔는 지도를 가지고 로슬린 예배당에 가게 된다. 그 곳에서 소피 느뷔는 자신이 유일하게 남은 예수님의 후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 곳에서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게 되고, 로버트 랭던은 자신의 일상적인 삶을 되찾게 되는데, 어느 날 집에서 면도를 하던 그는 성모 마리아가 루브르 박물관의 ‘유리 피라미드’에 안치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1. 영화 ‘다빈치코드’ 속 종교적 사항들
1.1. 오푸스데이
영화 ‘다빈치코드’에서는 종교 ‘오푸스데이’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책과 영화가 나오면서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게 된 ‘오푸스데이’라는 종교단체는 라틴어로 ‘하나님의 사업’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보수적이고 엄격한 로마 가톨릭의 사제조직이다.
<중 략>
이탈리아의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회화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 천재적인 기량을 발휘했던 대한민국 모두가 아는 르네상스 시대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유명한 작품 중에 ‘최후의 만찬’과 ‘모나리자’를 꼽을 수 있으며, 대략 17점정도가 그의 작품으로 확인되었으며 그 중 몇 점은 미완성작품이다. 르네상스의 고전적 양식을 최초로 표현한 ‘최후의 만찬’은 그리스도의 최후의 만찬 장면을 그린 그림으로 예수를 중심으로 12명의 제자들이 그려져 있다.
그리고 ‘성배’란, 입구가 넓거나 깊이가 얕은 그릇으로 많이들 알고 있으며, 기독교 측면에서 바라보는 ‘성배’는 예수가 최후의 만찬에서 포도주를 담은 잔으로 알려져 있다.
이 영화에서는 실제로 존재하는 작품인 ‘최후의 만찬’에 대해서 ‘성배’와 관련되어서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는 실존하는 작품을 대상으로 하기에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믿는 경우도 간혹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