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원에 간 CEO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4.06.18
- 최종 저작일
- 2014.06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IBM 경영인 학교 창설자 제자이며 30년이 넘는 기업인 경력의 저자가 멥킨 수도원에서 수도사들과 함께한 17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쓴 경영학 도서 [수도원에 간 CEO]를 읽고 쓴 독후감이자 서평입니다.
독후감 자료들 중에 페이지 수를 늘리기 위해 눈속임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매자분들께서 미리보기같은
서비스를 이용해서 꼼꼼하게 따져보고 구매하시기를 바랍니다.
* 책 표지 사진이나 목차 삽입으로 쓸데없이 분량을 늘리지 않았습니다.
* 글자 크기를 늘리지 않았으며 글자 크기 10을 준수했습니다.
* 문단을 의도적으로 띄어서 분량을 늘리지 않았습니다.
아직 어디에도 제출하거나 올리지 않고 여기 해피캠퍼스에 처음으로 올리는 것이니 이 책의 독후감 자료를 찾는 대학생들과 직장인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많은 성공한 경영인들이 여러 경험을 통해서 비즈니스 감각과 철학을 배우고, 그것을 책으로 펴내기도 한다. 어떤 이들은 대학교 때 함께 프로젝트를 했던 교수님을 경영의 스승이라고 말하기도 하고, 또 어떤 성공한 경영자들은 사회 초년생 시절, 일했던 기업에서 익힌 기술이 성공의 밑거름이 되었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런데 누군가가 세속적인 욕망과 이익으로부터 동떨어져 있는 수도원에서 기업 경영에 대해서 무언가를 배웠다면 호기심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수도원이라고 하면 도시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숲 속에서 수도사들이 조용히 기도와 묵상을 하며 지내는 곳이라고 흔히들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인 어거스트 투랙은 그 역시 성공한 기업인임에도 불구하고 17년 동안 멥킨 수도원에서 경험했던 많은 이들이 자신의 성공에 도움을 입었다고 이 책에서 밝히고 있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의 찰스턴 외곽에 자리 잡고 있는 성모 마리아 멥킨 수도원 부지는 원래는 《타임》과 《포춘》이라는 세계적인 잡지를 창간한 미국의 출판업자 헨리 로빈슨 루스 부부의 소유지였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25명 정도 되는 트라피스트 수도사들이 모여 기도하는 삶을 살아가는 성소가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