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의보고서 - 양날의 검, 스마트 폰 어떻게 활용해야 할 것인가?
- 최초 등록일
- 2014.06.09
- 최종 저작일
- 20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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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토의 주제
Ⅱ. 현 상황
Ⅲ. 쟁점
Ⅳ. 개념설명
Ⅴ. 토의 내용
1. 스마트폰 이대로도 문제없다
2. 스마트폰, 이대로는 문제점이 많다
Ⅵ. 해결 방안
본문내용
I. 토의주제 : < 양날의 검, 스마트폰 어떻게 활용해야 할 것인가? >
Ⅱ. 현 상황
2014년 현재 대한민국의 스마트폰 사용 인구는 3,600만 명에 이른다고 한다. 현재는 길을 걷다 보면 스마트폰을 가진 사람보다 가지지 않은 사람을 찾는 것이 더욱 힘들다. 우리나라 학생들의 스마트폰 이용률을 보면 2011년에 40%,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지만 불과 1년 만인 2012년에는 무려 80%%의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그래프를 보면 2009년에만 해도 세계 인구의 5%가 스마트폰을 소유 했으나 현재는 22% 까지 성장한걸 알 수 있다.
스마트폰은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른 정보검색을 할 수 있고, 차량용 내비게이션이나 채팅, MP3, 게임, 등 원하는 프로그램은 무엇이든 설치해 사용 할 수 있다. 그러나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하다'는 말이 있다. 세기의 과학자인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과학기술이 인간 사이의 소통을 뛰어넘을 그날이 두렵다. 세상은 천치들의 세대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의 말대로 스마트폰의 과다한 사용으로 가족, 친구들과의 관계는 단절되고 게임, 채팅, 인터넷 중독 등을 통한 부작용들이 사회적으로 이슈화 되고 있다. 또한 스마트폰의 과도한 사용으로 피부, 눈, 척추에 악영향을 끼치고 학업에 지장을 주며, 보안문제와 개인 정보 유출 문제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다.
스마트폰은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든든한 존재지만 정신건강을 해칠 수도 있는 양날의 검이다. 어떻게 쓰느냐는 우리의 선택에 달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