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간호 노인병원 실습 case study
- 최초 등록일
- 2014.05.31
- 최종 저작일
- 2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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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노인간호 실습 나갔을 때 했던 case study입니다.
교수님께 feed back 받아서 수정까지 완료한 자료입니다.
① 질환과 관련된 위장관 운동장애의 위험성
② 질환과 관련된 비사용 증후군의 위험성
목차
1. 문헌고찰
2. 사정
3. 우선순위
4. 간호과정
본문내용
◎ 문헌고찰
1) 이론적 고찰 (진단명 : 뇌경색증의 후유증, 편마비 및 편부전 마비)
(1) 정의
편측 마비는 편측(한쪽)의 상하지 또는 얼굴부분의 근력 저하가 나타난 상태를 의미한다.
이 때 근력 저하는 좌측이나 우측 중 한쪽에서만 일어나야 한다.
예를 들어 오른쪽 팔과 왼쪽 다리의 근력이 저하되었을 경우나 양측 하지의 근력이 저하되었을 경우에는 편측 마비라고 부르지 않는다.
(2) 발병원인
뇌졸중(뇌경색 및 뇌출혈), 뇌종양, 뇌농양(열, 의식 저하 등과 동반되어 나타남), 경추부의 척수질환(척수종양, 추간판탈출증, 척수출혈, 척수혈관기형, 척수염 등) 등의 질병과 관련이 있다.
이 환자의 경우 뇌경색증의 후유증(편측마비, 안면마비, 거동장애, 보행장애 및 어지러움증)으로 인해 생겼다.
(3) 증상, 증후
① 뇌졸중으로 마비되거나 허약한 쪽 사지에는 견관절 내회전과 손, 손목, 팔꿈치의 굴곡경축, 고관절 외회전, 족저굴곡 등 특수 변형이 올 수 있다.
② 침범받은 쪽 견관절 아탈구도 흔히 발생한다.
③ 근력 저하, 마비된 쪽의 피로감, 무력감을 느낄 수 있다.
(4) 진단 검사 및 결과
안면부의 편측 마비는 표정을 지을 때 안면 양측의 대칭 여부를 통해 판단하고, 팔다리의 편측 마비는 이상 증상이 나타난 쪽의 팔다리의 무게를 도움 없이 지지할 수 있는지의 여부를 통해 판단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