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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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Abstract
2. Introduction
3. Materials&Method
4. Results
5. Discussion
6. References
7. Homework
(1) blank test를 하는 이유
(2) 전분지시약을 넣는 이유
(3) 비누화가 실험을 하는 데 쓰이는 0.5N-KOH를 만들 때 에탄올에 용해하는 이유
(4) wijs법의 원리
(5) 요오드가 실험할 때 10% KI를 넣는 이유
본문내용
1. Abstract
이번 실험의 목적은 여러 가지 유지를 시료로 하여 적정과 역적정이 되는 원리를 이해하고지질의 화학적 시험법인 비누화가, 요오드가 실험으로 비누화가와 요오드가를 측정하는 것이었다. 우리 3조는 비누화가를 측정하는데에 미강유를 썼고 요오드가를 측정할 땐 대두유를 사용하였다. 비누화가 실험은 먼저 미강유를 1.5268g에 25ml의 0.5N-KOH를 가하고 환류냉각기에 설치한 뒤 90℃의 항온수조에서 30분간 반응을 시킨다. 냉각수로 식혀준 후에 페놀프탈레인 3방울을 가한 후 0.5N-HCl(F값은 1.005)로 적정하였더니 11.6ml이었다. 같은 방법으로 시료를 빼고 공시험을 한 결과로 0.5N-HCl이 21.5ml가 소비되었다. 따라서 비누화가를 구하는 공식에 대입하여 풀어보면 182.7898이 나온다. 즉, 미강유의 비누화가는 182.7898이다. 대두유와 산패대두유의 비누화가는 각각 194.5316, 172.2914이었다.
<중 략>
2개인 것을 예로 들면 구조는 -CH=CH-CH2-CH=CH-)이 공액형 이중결합(이중결합이 2개인 것을 예로 들자면 구조는 -CH=CH-CH=CH-)으로 변화하므로 산패대두유의 요오드가는 높게 측정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또 생각을 해보니 이중결합이 산패되어서 공액형 이중결합이 되는 것이지 소실되는 것이 아니니까 높게 나올 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들지만 대두유보다도 높게 나온 것은 이해 할 수 없다. 이것은 어떠한 실험 상의 실수가 오차의 원인으로 작용하였을 것이다. 산패대두유의 요오드가가 신선한 대두유보다도 높게 나온 것에 대한 것은 조교님께서 코멘트를 달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3번 materials에 첨부한 table1을 보면 미강과 대두의 지방산 조성이 나와있다. 미강보다 대두의 불포화지방산 함유량이 더 높은 걸로 봐서 미강유가 대두유보다 낮은 요오드가를 가지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보인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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