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다고지를 통해 본 대한민국 교육의 문제점과 비판 그리고 해결책.
- 최초 등록일
- 2013.12.09
- 최종 저작일
- 20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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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페다고지 교육사상
2. 대한민국 교육현실
3. 해결방안
Ⅲ. 결론
본문내용
-서론-
“적당히 버무려서 사회로 내보내/어차피 상위 1프로 만이 해먹네......학교에서 못배워 학교에서 못배워 학교에서는 딴걸 배워......친구를 밟고 올라서는 방법/남들과 똑같아 지는 방법/적당히 거짓말 하는 방법......궁금해하지 않는 방법 폭력에 익숙해지는 방법/몰래 숨어서 조는 방법......전국 명문대는 너무 부족해 그리고 넘쳐나는 것은 수험생/대학평균 신입생 정원은 정해져 있는데/떨어진 나머지 사람들은 어떡해/전국 주요 대학 여러 개로 따져도/대부분은 벼랑으로 몰리고/지방 전문대도 교육인데도 뽑지 않고 무시하는 사회풍토/얼굴도 뜯어고치는데 이런건 못 고쳐 why/고쳐봐 우리 학습 관습은 악습 안습/성적으로 판단하는 습관........”
<중 략>
각 대학별로 전통에 따라 특성화된 과가 발전 한다. 이러한 미국의 교육상황을 한국에 접목시킨다면 수도권으로 학생이 몰리는 현상을 방지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조기에 자신의 꿈을 명확히 하여 좀 더 창의적으로 적성개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다시 말해서 모든 분야를 독과점하는 서울소재 대학들을 각각의 분야를 특성화하여 입학정원을 대폭 줄이고, 그렇게 해서 각 분야 의 사회적 요직을 다양한 출신의 대학이 구성하도록 만들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지역별 차별을 완화하고 기존의 서울대를 중점으로 한 피라미드 형식의 대학 서열이 마름모 형태로 변하하여 대학입시에 집중되는 경쟁의 병목현상을 타개하여 정상적이 학교교육 그나마 실행 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포항공대, 카이스트 같은 학교들이 이미 대한민국에서 특성화 되어 있는데, 이러한 특수한 경우는 극소수 이며, 그나마 위의 두 대학들도 지방의 지역적 페널티 때문에 여러 방면에서 손해를 보고 있는 실정이며, 점점 같은 수준의 학교와 선택 당함에 있어 외면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특수대학을 국가에서 적극 장려하고 확대해야 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