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 최초 등록일
- 2013.11.24
- 최종 저작일
- 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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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8/27
1. 친구-오늘 약속이 있던 친구에게 내가 오늘 못 만나겠다고 했는데 흔쾌히 이해해주었다.
2. 치과-오늘 예약을 두 번이나 바꿨는데 친절하게 대답해주셨다.
3. 엄마-용돈을 주셨다.
오늘 친구와 일주일 전부터 잡아놓은 약속이 있었다. 그런데 치과에 갔더니 생니를 빼야 된다며 마취를 하고 두 개나 빼서 너무 아파서 도저히 못 만나겠다고 했다. 친구는 쿨하게 용서해주었다.
8/29
1. 동기-내가 수강신청에 실패했던 과목이 있었는데 자리비었다고 알려주었다.
2. 친구-약속시간에 많이 늦었는데 용서해줬다.
3. 동기-과제를 알려주었다.
수강신청에 실패했던 과목이 있었는데 예쁜 동기아이가 전화로 자리 하나 비었다고 말해주었다. 바로 로그인해서 신청했더니 성공했다. 너무 좋은 아이다. 밥을 사줘야겠다.
<중 략>
1. 모르는 교수님-히치하이킹을 해주셨다.
2. 전공교수님-출석을 늦게 불러주셨다.
3. 친구-집에 데려다주었다.
진입로에서 어떤 교수님이 히치하이킹을 해주셨다. 다른 사람들은 대부분 정문에서 내려주셔서 꼭대기까지 걸어올라가야 했는데 이 교수님께서는 대학본부에 내려주셨다. 에이플러스급이다.
11/18
1. 친구-커피를 사주었다.
2. 엄마-야식을 해주셨다.
3. 동기-과제를 알려주었다.
교양수업에 내야하는 과제가 있었는데 까맣게 잊고 있었다. 다행이 동기아이가 알려주어서 잘 낼 수 있었다. 고맙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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