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문혁 기억 연구
- 최초 등록일
- 2013.11.22
- 최종 저작일
-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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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넘치면서도 부족한 중국의 문혁 기억>
<2 문혁속의 문혁기억과 지식인 집단의 정체성 확립>
<3 문혁기억의 정치성>
<4 문혁기억의 새 양상>
<5 문혁에 대한 통제 된 기억을 넘어서>
본문내용
문화대혁명 [文化大革命]
1966년~1976년, 중국의 최고지도자 마오쩌둥[毛澤東]에 의해 주도된 극좌 사회주의운동
시대적 배경
1976년- 문혁시대의 끝, 마오쩌둥의 사망, 주도세력 4인방 몰락
1976~79년- 화궈펑체제, 2년의 과도기
1978년- 개혁개방의 시작. 덩샤오핑의 시대, 실용주의
<시대별 문학의 흐름>
1978년 말
◎ “상헌문학”
1980년
◎ “판쓰문학”
『사람아, 사람아』
『남자의 반은 여자』『볼셰비키의 경례』 『나비』 등
◎ 문혁시대 후 지식청년들이 문단에 복귀하면서 “문혁트라우마소설” 유행
『천원산전기』, 루옌저우 저
『푸룽전』, 구화 저
1985년
◎ “아방가르드 소설”의 출현
1990년
◎ “문혁트라우마소설”과 상반되는 “아방가르드소설”
『산다는 것』 『허삼관매혈기』, 위화 저
『황금시대』 『백은시대』 『청동시대』, 왕샤오붜 저
문혁의 기억
중국 근현대사의 가장 파괴적인 10년 동안의 재난 또는 동란, 중국 경제를 파탄으로 몰았던 비극적 역사적 사건으로 평가됨.
*이유
문학, 영화, 텔레비젼, 당시에 고초를 겼었던 사람들의 인터뷰, 정치투쟁과 정치비화, 회고록, 학술연구 등 문혁의 역사를 증언하고 고발하는 작업, 관련연구가 더 이상의 기억이 불필요해 보일 정도로 많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