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가 타락하면
- 최초 등록일
- 2013.11.18
- 최종 저작일
- 20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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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 1부 목회자가 타락하면
제 2부 그들은 회복될 수 있을까?
본문내용
이 「목회자가 타락하면」이라는 책은 팀 라헤이 목사가 목회자의 윤리를 다룬 책이다.
성장하고 있는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자신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제시한다.
제1부에서는 목회자의 타락의 요인을 조사하고 목회자가 성적인 유혹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한다.
제2부에서는 어떻게 목회자의 성적 범죄를 다룰 것인가, 그리고 타락한 목회자를 다시 회복시킬 수 있는가 하는 몇 가지 견해를 밝히고자 한다.
제 1부 목회자가 타락하면
제1장 도대체 교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요즘 사회에는 ‘사탄 숭배자’ 라는 생겨났는데 이 사람들이 사탄에게 기도하여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는 알 수 없지만, 복음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목회자들의 부도덕한 행위로 인해 존경심과 신뢰가 실추되고 또 전염병처럼 목회자의 결혼 생활이 파괴되는 것을 부인할 수는 없을 것이다.
<중 략>
제10장 개인적인 의견
갈라디아서 6:1의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 잡고 네 자신을 돌아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는 가르침과 본서 8장의 인물들의 가르침을 토대로 하여 볼 때, 타락한 목회자는 어떤 조건 하에서 회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충실한 회복 시기를 위해 요구되는 적절한 치리에 순응하고 일정한 유예 기간을 가질 때 점차적으로 성령께서 그에게 허락하시는 사역이 주어질 것이라는 결론을 내려 본다. 만일 그 목회자의 남은 생애 동안 어떤 형태로든지 감독받기를 순종한다면 말이다.
제11장 타락한 목회자를 회복시키기 위한 방법
1. 회복위원회 : 회복위원회의 기능은 일자리를 찾는 것과 관계된 문제에 대해 협조하고 사랑을 보이며, 진행 과정을 측정하고 감독하며, 목회자의 영적 생활과 결혼 생활의 갱신을 도와주는 데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