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 화상환자 관리
- 최초 등록일
- 2003.04.19
- 최종 저작일
- 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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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응급기(Emergent period)
1) 간호사정
(1) 주관적 자료
(2) 객관적 자료
(3) 화상의 사정
2) 간호수행
(1) 기도개방의 유지
(2) 병원 전단계 간호(Prehospital care)
(3) 화상의 응급처치(First for burn wound)
(4) 통증완화
(5) 후송
(6) 응급실 간호관리
(7) 안위의 증진
(8) 체액의 보충
(9) 초기 상처관리
(10) 체온 유지
(11) 정서적 지지 제공
2. 급성기(Acute period)
1) 간호사정
(1) 주관적 자료
(2) 객관적 자료
2) 간호수행
(1) 불안의 완화
(2) 감염예방
(3) 화상부위관리(Wound care)
(4) 화상부위의 치료법
3. 재활기(Rehabilitation period)
1) 간호사정
(1) 주관적 자료
(2) 객관적 자료
2) 간호수행
(1) 신체 기동성의 증진
(2) 치료적 체위의 유지
(3) 부목의 고정
(4) 운동과 보행
(5) 독립심의 증진(Promoting independence)
(6) 정서적 지지 제공
(7) 반흔 형성의 예방
(8) 퇴원교육
(9) 재사회화의 증진
보고서를 쓰며
본문내용
심한 화상환자에게 제공되는 치료의 과정은 응급기, 급성기, 재활기의 3단계로 구분된다.
응급기(emergent period)란 화상을 입은 직후부터 48∼72시간 동안으로 환자의 병원입원, 상해의 심각성 정도 사정, 응급처치 및 상처관리가 제공되는 시기를 의미한다.
급성기(acute period)는 응급기 말기부터 시작되어 손상된 화상부위가 피부이식으로 덮이거나, 부분적으로 손상된 상처가 치유되기까지의 기간을 의미한다.
재활기(rehabilitation period)는 환자의 사회복귀에 중점ㅂ을 두는 시기이다. 이때의 주된 관심사는 ①표면에 흉터가 있는 관절 부위의 기능회복 ②환자와 그의 가족에 대한 정서적 지지이다. 재활은 실제적으로 환자의 입원시부터 시작되어 입원 전 기간 동안 지속되어야 한다.
화상환자는 병원에서 퇴원한 뒤에도 지속적인 정서적 지지와 상담을 필요로 하며, 복귀의 과정에서 재입원을 하게 되기도 한다. 따라서 화상환자에게 최적의 간호관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간호사, 의사, 사회사업가, 물리치료사, 작업요법사, 교육자, 영양사, 직업 상담가 등으로 구성된 요원의 다각적인 팀 접근이 필요하다. 이는 화상환자의 요구가 복합적이고 다양하기 때문이다. 이때 간호사는 집단 구성원의 일원으로서 각 집단간의 상호작용을 조절하고, 효율적 간호계획을 위해 각 팀의 의견이나 접근 방법을 종합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참고 자료
성인간호학(하)/ 전시자 외 5인/ 현문사(1996)
최신 임상간호 매뉴얼/ Sigma Theta Tau Lambda Alpha Chapter-At-Large/ 현문사(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