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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저널리즘 분석 (18대 대통령선거 보수신문-조선일보-과 진보신문-한겨례-의 비교 및 대조)

*현*
최초 등록일
2013.09.28
최종 저작일
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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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언론과 정치, 선거 저널리즘에 관련한 리포트.
18대 대선 후보자인 박근혜, 문재인를 선두로 한 선거 기사 및 공개토론을 비교 분석한 리포트입니다.

목차

1. 기사에 대한 개괄적 분석
2. 장르적 특성 & 논조와 관점에 대한 비교 분석
3. 최근 선거 보도 경향에 의거한 분석
4. 분석 결과에 대한 결론

본문내용

1. 기사에 대한 개괄적 분석
신문은 보수적 성향이 강한 조선일보와 진보적 성향이 강한 한겨례 신문을 각각 선택하였다. 조선일보 기사는 2012년 12월 6일자 4면 <대선2012>란에 보도된 신문 기사이며 [또 만날 이정희, 기회로 삼는 박, 운신 폭 좁은 문] 이라는 제목으로 김정하, 강인석 기자가 보도하였다. 한겨례 기사는 같은 일자 5면 <대선>란에 보도된 신문 기사이며 [문 "3자토론 문제라면 양자토론 해야" 박 "유세 일정상 안돼"] 라는 타이틀로 김종철 기자가 보도하였다.
두 신문 모두 한 페이지 전체를 할당하였으며 헤드라인 밑에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문화방송(MBC)에서 열린 TV토론 사진을 넣었다. 조선일보는 TV토론 자격에 대해 한국과 일본을 비교하는 내용을 간략히 보도하며 총11명의 정당 대표가 참석한 일본의 TV토론 사진을 함께 실었다. 기사 내용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이정희 후보의 토론 태도에 대한 비난, 토론 후 박근혜 후보의 반응, 문재인 후보의 반응이다. 조선일보는 이정희 후보의 태도가 통합 진보당의 한계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일축하며 박근혜와 문재인 후보의 토론 후 반응에 초점을 맞췄다. 박 후보 측은 이정희 후보의 태도가 유권자들의 반감을 불러일으켜 전체 진보 세력을 공격하는데 불리할 게 없다고 보고 있다. 문 후보는 토론에서 존재감이 부각되지 않은 점을 아쉬워하며 차후 토론에서의 이미지 형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내용이다.
한겨례 신문은 크게 두 가지 내용으로 나뉜다. TV토론 형식이 후보의 자질을 검증하기에 미흡한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내용, 문재인 후보와 박근혜 후보의 토론 후 반응이다. 한겨례는 TV토론 형식이 심도 있는 답변을 불가능하게 한다며 1분30초의 짧은 일대일 토론 코너 등을 비판했다. 또 문 후보가 박 후보 측에 양자 토론을 제안했지만 새누리당 측에서 유세를 이유로 양자토론을 거부하고 있으며 박 후보가 받아들인다면 언제든 양자토론이 가능하다고 보도했다.
2.

참고 자료

없음
*현*
판매자 유형Bronze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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