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 러더퍼드][물리학자][화학자][과학자][핵원자][원자]어니스트 러더퍼드의 연혁, 어니스트 러더퍼드의 연구, 어니스트 러더퍼드의 업적, 어니스트 러더퍼드의 핵원자 분석

목차

Ⅰ. 개요

Ⅱ. 어니스트 러더퍼드의 연혁

Ⅲ. 어니스트 러더퍼드의 연구

Ⅳ. 어니스트 러더퍼드의 업적

Ⅴ. 어니스트 러더퍼드의 핵원자

본문내용

연금술은 이미 기원전부터 중국과 인도에서 시작되었다. 특히 알렉산더 대왕의 정복사업 이후 세계 학문의 중심지가 된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에서부터 매우 활발히 연구된 연금술은 로마시대의 스토아철학과 결부되어 더욱 성행하였다. 그리스에서 시작되어 로마에 많은 영향을 끼쳤던 스토아 철학에서는 자연계의 모든 것은 살아서 생장하고 있다고 믿었다.
그들은 금속은 살아있는 유기체이며 황금의 안정성을 향해 계속 서서히 발전하고 있다고 믿었다. 그들은 황금의 형상을 비금속으로 옮김으로써 비금속도 황금의 형상을 가지게 된다고 생각하였던 것이었다. 연금술의 이론적인 바탕은 아리스토텔레스가 주장한 원소 변환 설이었다

<중 략>

러더퍼드는 J . J톰슨이 소장으로 있었던 캐임브리지의 캐븐디쉬 연구소에서 일하려고 마음먹었다. 당시 J . J톰슨은(전기와 자기에 관한 최근의 연구)라는 책이 좋은 평을 얻고 있었고 그의 연구들은 후의 연구를 예견케 하는 것들이었기 때문이다. 그럼으로, 러더퍼드는 J . J를 그의 스승으로 여겼고 마침, 후에 캐븐디쉬 연구소의 이름을 세상에 떨치게 한 연구들이 러더퍼드가 도착 할 무럽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캐븐디쉬에 온 이후로 러더퍼드의 연구들은(전파와 자기 탐지기와 그 몇 가지 응용) 이라는 논문이 왕립학회에 보고되면서 그리고 그 해 가을 영국과학진흥협회의 연회 에 그

<중 략>

이 말견은 화학적 성질이 같으면서도 질량이 다른 원소가 존재한다는 것으로 , 이것은 러더퍼드의 원자개념에서 볼 때 똑같은 원자량을 가지고 있는 원자핵이라도 그 질량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원소는 그 화학적 성질이 같기 때문에 주기율표에서 같은 자리를 차지하게 되므로 그리스어의 같은(isos) 자리(topos)라는 말을 따서 동위원소라고 부르게 되었다.
위대한 지도자의 죽음은 너무나 뜻밖이었다. 그는 손수 자기 집 정원을 손질하다 떨어져 복부를 다친 후 사태가 악화되어 세상을 떠나게 된다. 러더퍼드는 확실히 과학사에 있어 최고 인물 중의 하나이다

참고 자료

김제한(1990), 박막의 두께측정을 위한 러더퍼드 후방산란 스펙트럼의 분석, 서울대학교
아이작 맥피 저, 이영기 역(2012), 물리캠프, 컬처룩
앨런 라이트맨 저, 박미용 외 2명 역(2012), 과학의 천재들, 다산초당
이종필(2012), 물리학 클래식, 사이언스북스
임경순(1999), 러더퍼드와 핵물리학, 한국물리학회
필립 볼 저, 정옥희 역(2012), 실험에 미친 화학자들의 무한도전, 살림FRIE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