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성서 배경사를 읽은 후
- 최초 등록일
- 2013.06.09
- 최종 저작일
- 20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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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성서 배경사를 배우는 것은 여호와를 아는 것에 성큼 다가서는 즐거움이라고 하겠다. 나의 자랑은 예수님만 해야겠지만 이 지면을 빌어 성서 배경사를 수학하게 하신 하나님께 교수님께 감사를 드리는 바이다. 만학인 나 자신에게도 좀 칭찬을 해 주겠다. 나는 뿌리가 좀 괜찮은 모태 신앙으로 구전적 신앙과 또 예배마다 들은 많은 설교들이 있으나 좀 더 나은 성서의 해석을 할 수 있어 시간 시간마다 상당한 기쁨이 있다. 한 가지 기도의 제목은 교수님께서 건강을 생각하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유는 교수님의 육신(내장)의 건강에 대하여 주님이 좀 걱정을 하시는 것 같기 때문이다. 그래서 좀 충분한 쉼을 가지셨으면 좋겠다. 그래야 성서 배경사의 발전을 더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긁적긁적
먼발치에서 뵌 은사적 초견은 일단 밝고 따듯한 음식을 드실 것, 황토방 찜질 추천과 마귀 밀집 땅을 피하실 것 등이다.
<중 략>
기도원 원장님들 즉 나의 표현으로 야훼형 들은 영안이 많이 열려있고, 외람되나, 천국과 지옥을 다녀오신 기도형파 목사님들은 이미 보신 부분들이 많으니 해석에 어떤 친밀감을 기한다고 보겠다. 기도로만 오직 야훼의 음성을 들으며 노아처럼 계시를 받는 이른바 산 기도파 들의 말에도 귀를 기울이면 좋을 것이다. 그들은 사실 직통 계시가 일반이다. 그저 밥만 먹여주면 감사로 살고 또 다른 교들과 전투하는 그들이야 말로 또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자들이니 학문적으로의 미성숙함만으로 무시하는 일은 조금 조심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말씀속에서 쓰이는 인물들을 본다면.
아브라함은 말씀을 따라 떠났고,
모세는 살인으로 인해 이드로의 만남으로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떠났고
요셉은 형제들의 인신매매를 당해 누명에 누명으로 감옥으로 결국은
하나님의 능력 꿈 해석으로 총리가 된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인물들이 쓰였지. 인본주의적인 능력은 아니다.
신약시대의 예수님은 40일 금식 후 12사도를 선택. 죽기까지 말씀에 순종을 하셨고, 사도들은 순교로서 예수님을 따랐다.
그러니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말씀을 따르는 자들은 얼마나 위대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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