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길의사와 상해의거
- 최초 등록일
- 2013.05.25
- 최종 저작일
- 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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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윤봉길의사 도시락폭탄
목차
1 . 머리말
2. 상해의거에 대하여
Ⅰ. 상해의거전의 행적
Ⅱ. 상해의거
Ⅲ. 상해의거의 역사적의의
Ⅳ. 상해의거의 정치적의의
ⅰ)윤봉길이 내포한 정치적의의
ⅱ)국내정치적 의의
ⅲ)국제정치적 의의
3. 이 글을 마치며
4. 참고문헌
본문내용
- 머리말
올해로 윤봉길의사가 상해에서 의거80주년을 맞이했다. 그의 본명은 우의(禹儀), 봉길은 별명이며, 호는 매헌이라고 한다. 윤봉길은 농민이며 민족의 영웅이고 조국의 의사다. 정의를 위해 자기의 지조를 지키고 고귀한 목숨까지도 기꺼이 바친 사람을 칭하여 의사(義士)라고 칭송하는데 윤봉길이 바로 그러한 위인이다. 자신의 청춘을 받쳐 25살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난 윤봉길의사의 행적과 우리나라에 미친 영향력을 알아보자는 취지에서 이 주제를 채택하였다. 이번계기로 그의 사상과 그의 민족을 위한 노력에 대해 되돌아 짚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중 략>
의거를 행했을 때, 윤봉길 의사의 나이는 겨우 25살이었다. 그 당시엔 조혼과 수명이 짧았다고 하지만, 지금의 내 나이또래의 청년일 뿐이다. 이는 한창 청춘인 나이라는 점에 주목해야한다. 철없이 신선놀이를 즐기는 지금의 대학생들과 비교했을 때 그는 그 나이에 가장 혁신적인 행동을 하지 않았나 싶다. 그것이 그에게 본받을 점이라고 생각한다. 조국을 위해 자신의 청춘을 바쳤고, 숭고한 죽음까지도 영광스럽게 생각하였다. 꿈 많은 청년은 그렇게 조국을 위해 살다가 생을 마감했지만 그는 눈감는 순간까지도 자신의 국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 했으며 그런 길을 택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