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메랑 새로운 몰락의 시작, 금융위기와 부채의 복수
- 최초 등록일
- 2013.04.26
- 최종 저작일
-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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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부메랑 새로운 몰락의 시작, 금융위기와 부채의 복수>>
사상 최악의 연쇄부도 사태 : 리먼 브러더스 파산, 아이슬란드 국가 부도위기, 아일랜드 경제붕괴, 두바이 모라토리엄 선언, 그리스 디폴트 선언 위기, 유로존 붕괴위기, 미국주정부 파산위기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저금리 정책 + 주택융자금리 하락 ⇒ 주택 수요, 가격 상승 , CDO( 부채담보부증권) 대두 ⇒프라임대출 대상자 고갈 ☞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투자 집중 ☞ 집갑상승, 인플레 현상⇒고금리정책 ☞ 쏟아지는 주택 물량 ⇒ 주택가격 폭락 ☞서브프라임 계층 파산 ☞투자자들의 돈 회수⇒CDO의 부실자산화 ☞CDO에 투자했었던 금융기관, 헤지펀드 파산
<중 략>
금융시스템은 신뢰를 바탕 “경쟁력은 중요하지 않았다. 서로를 위해 계속 주택을 짓다보면 부자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신뢰가 사라짐 , 더 이상 투자하지 않음
아일랜드의 문제점
1) 아일랜드의 정부 및 금융권 지도자들이 그들의 국민에게 대출을 권유했다.
2) 부채 관련 수치들을 사실대로 말하지 않고 철저히 숨겼다.
3) 정부가 아일랜드 은행들의 부채를 모두 떠안고 상환하였다.
제4장 칼자루를 쥔 그들의 은밀한 두 얼굴
<독일의 현재 경제상황>
-유로존 1위 경제대국(2012.1)
-청년 실업률 8.1%(유로존 17개국 평균 20.5%)
<중 략>
파충류의 뇌, 절제를 알아야할 때
파충류의 뇌: 우리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본능적인 것들을 최대한 갈구하게 하는 본능, 꿩 헨리의 사례 -> 미국인들은 단기적 보상에 안주해 장기적인 안목과 절제심을 상실함
“우리가 스스로 규제하지 않으면, 환경이 우리를 규제할 것이고, 그 때 환경은 우리가 가진 거을 빼앗을 것이다.”
우리가 알아야할 ‘낙관주의’의 양면성
-바예호의 신임 소방서장 페이지 마이어의 이야기
-낙관주의가 문제를 해결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해결을 못하지도 않는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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