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플립(Flipped)

소개글

순도 100% 저의 줄거리와 감상입니다. 감상문 전문 다이아몬드입니다. 좋은 자료로 계속 찾아뵙겠습니다.

목차

1. 서론
2. 줄거리
3. 감상

본문내용

1. 서론

영화의 제목인 플립은 우리나라 속담으로 ‘콩깍지가 씌다’라고 하면 적당할 것 같다. 우리도 종종 ‘콩깍지가 씌었다’로 치명적인 사랑을 얘기하곤 한다. 즉 겉으로 보이는 외모보다는 그 사람 자체의 느낌과 뭔지 모를 것에 끌리게 되어 나머지 것들마저 다 예뻐 보이는 것이다. 그의 부족함까지도 다 아우를 수 있는 그런 마음. 그렇게 사랑을 표현하곤 한다.

2. 줄거리

줄리네 집 건너편에 브라이스네 가족이 이사 오게 된다. 브라이스를 처음 본 순간부터 줄리는 한눈에 반한다. 그리고 줄리는 적극적으로 브라이스를 쫓아다닌다. 그런 적극적인 줄 리가 부담스러웠는지 브라이스는 점점 줄리를 피하게 된다. 줄리는 좀 독특한 아이이다. 자기 신념이 뚜렷하기에 자신이 좋아하는 나무가 베일 위기에 처했을 때 나무에서 1인 시위를 하는 모습을 보이고 주변 친구들은 독특한 아이, 이상한 아이 취급을 한다. 브라이스도 주변 시류에 휩싸여 같이 줄리를 멀리 한다.
브라이스는 유복했고 인물도 잘 생겨서 다른 예쁜 여자에게 데이트 신청을 받기도 한다. 그리고 주변에서는 줄리보다 그런 여자를 당연하단 듯이 더 우선시 한다. 하지만 브라이스는 자기도 모르게 줄리에게 조금씩 끌린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