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교육C]중년(노년)의 절주교육(한 시간분량의 학습지도계획서 포함), 프리시드-프로시드 모형을 적용

소개글

[보건교육C]
중년(노년)의 절주교육.
개별적으로 개인이나 집단을 정하고, 선택대상에 대한 인구 사회적 특성을 상세히 기술한다.
- 반드시 그린의 프리시드-프로시드 모형을 적용하여 단계별로 사정하고 계획서를 작성한다.
- 한 시간분량의 학습지도계획서를 포함한다.

■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성심성의껏 작성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중년(노년)의 절주교육
1단계 - 사회적 진단(Social diagnosis)
2단계 - 역학적 진단(Epidemiological diagnosis)
3단계 - 행동적, 환경적 진단(Behavioral and environmental diagnosis)
4단계 - 교육적, 조직적 진단(Educational and ecological diagnosis)
5단계 - 행정적, 정책적 진단 (Administrative and policy diagnosis)
7단계 - 과정평가
8단계 - 영향평가
9단계 - 결과평가

Ⅲ. 결 론

본문내용

Ⅰ. 서 론

과도한 음주로 인한 알콜의 중독으로서는 가벼운 명정(酩酊)에서 호흡기, 심부전(心不全)으로 인한 돌연사(突然死)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현대의 사회적 환경에서 음주는 어떤 사람이 집단에 참여하는 것을 나타내는 하나의 방식으로서 간주가 된다.
받아들여질 수가 있는 사회적 음주가 ‘문제음주’가 되는 지점은 ‘알콜중독’의 일탈적 속성이 가해질 때이다. 사회학자들이 여기에 관심을 갖는 것은 그러한 지점이 ‘자연적’이거나 ‘심리적’인 것이 아니고 사회적 인습의 문제라는 것이다.
서로 상이한 사회에서 또는 한 사회 내의 서로 다른 사회집단들은 누가 알콜중독, 혹은 ‘문제의 음주자’인가에 대한 전적으로 다른 태도와 정의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태도와 정의는 특수한 집단의 로비활동과 공중교육에 기인을 하며, 그들의 이해는 종종 사회학자들에 의해 정치적인 것으로 파악이 된다.
‘알콜중독’은 어떤 집단이 자신을 주장하는 하나의 방식으로서 고수되고 있다. 사회학적 관심은 이러한 집단적 주장의 과정에 있다.
그러므로 알콜중독을 육체적 질병으로 간주하고 질병에 대한 치료로 그 자체에 관심을 갖는 ‘의학적 모델’과 일탈의 속성이 특정한 행동에 적용되는 사회적 조건을 조사하는 ‘사회학적 모델’ 사이에는 뚜렷한 구분이 존재하고 있다. 왜냐하면, 사회는 어느 정도 음주를 고무하고 있으며 알콜중독을 정의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알콜중독의 문제는 일탈의 ‘낙인이론’의 주요한 사례가 되었다.
결론적으로, 사회는 어느 정도의 일탈행동을 필요로 하기도 하고, 일탈이라고 간주되는 범위가 확대되는 것은 바로 사회통제기관의 관심사라는 것을 제시한다. 그러므로 이러한 조직 그 자체는 더욱 큰 중요성을 확대해 가고 있으나 이러한 사회학적 시각이 육체에서의 알콜의 효과라는 의학적 쟁점이나 알콜중독이 실업, 사고, 가정파탄과 같은 사회적 문제로 불행에 빠뜨리는 효과를 낳는 원인이 된다는 사회적 손실을 축소시키는 것은 아니다.
특히, 알코올 중독은 당사자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 특히, 가족들에게 많은 상처와 고통을 준다. 때문에 알코올 중독은 ‘개인의 병’이 아닌 ‘가족의 병’이라 할 수가 있다.

참고 자료

김태광, 술이 인생을 망친다, 전나무숲, 2009
김윤정, 사업장 절주사업 도입의도에 관한 연구, 한국음주문화연구센터, 2008
손애리, 절주를 위한 동료교육, 삼육대학교,2007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 보건 교육사를 위한 보건 교육의 이론과 실제, 2005
전국대학보건관리학교육협의회, 생활과 건강증진, 계축문화사, 2007
한국방송통신대학교편집부, 보건교육, 한국방송통신대학교,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