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의대학( 연극관람)
- 최초 등록일
- 2013.03.12
- 최종 저작일
- 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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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수업을 들으면서 평소에 생각하던 연극의 정의가 바뀌었다. 평소에 생각하던 연극은 그냥 연극배우들이 조그마한 극장에서 연극을 하는 것 딱, 이게끝이였다. 부조리극 잔혹극등 다양한 극의 종류가 있는지도 몰랐다. 하지만 수업을 듣고 난 뒤에 연극뿐 아니라 영화와 드라마를 보더라도 수업시간에 배웠던 클로즈업기법등의 연기를 돋보이게 하는 방법등을 생각을 하면서 보게 되었다.
이 수업의 과제는 연극을 비평을 하는것인데, 연극에 대해 자신의 감정들과 생각 등을 배운 것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다.
제가 본 연극은 웃음의 대학이라는 연극인데, 연극을 본 뒤 인터넷에서 이 연극에 대해 더 찾아보았다. 이 연극은 일본에 원작이 있고 우리나라가 그것을 수입하여 우리나라말로 번안을 해서 만든 것이라고 한다.
<중 략>
하지만 그렇게 소품등을 이용하여 분위기를 바꿨다고 해서 그 장소가 바꾸는 것이 아니므로 하나의 장소로만 연극을 하기 때문에 그만큼 관객들은 쉽게 지루해지가 쉽고 특히, 이 연극처럼 대화로만 극의 전체를 끌어가는 연극에선 쉽게 지치고 지루해지기 때문에 그 문제점을 보완하는 것이 필요할것같다
그리고 연극을 보면서 느낀거지만 배우들의 발성과 발음도 중요하다고 느껴졌다.
아무리 유명한 배우라고 해도 관객들에게 무슨말을 하고 대사를 하는지 전해지지가 않는다면 그 연극은 실패했다고 해도 틀린 생각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웃음의 대학은 많은양의 대사로 이루어 지는데 배우의 발음과 발성이 생각보다 좋지않아서 무슨말을 하는지 제 뜻을 전해듣지 못한것같다.
드라마처럼 내가 볼륨을 조절할 수가 없기 때문에 배우들의 발성연습은 더 필요한것같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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