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실패사례
- 최초 등록일
- 2012.12.04
- 최종 저작일
- 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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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다양한 마케팅 실패 사례를 원인분석과 함께 조사한 자료 입니다.
목차
1. 닌텐도
2. 신라면 블랙
3. 피죤
4. 현대차 i40
5. 코카콜라
6. 갭
7. 롯데백화점(러시아 진출)
8. 롯데리아 중국진출
9. 켈로그
10. levi`s
본문내용
1. 닌텐도
원인 : 현실에 안주. 주변상황과 흐름에 따른 대응 미흡(비용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게임, 페이스북 게임 등). 즉 게임 업계 내에서의 경쟁만 생각한 것이 원인.
2. 신라면 블랙
원인 : 공정거래위원회가 ‘설렁탕 한 그릇의 영양을 그대로 담았다’는 광고를 허위·과장광고로 판정하고 1억5500만원 과징금을 부과한 이후 매출이 급감했다. 급기야 8월 매출은 20억원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 제품은 3년 동안의 연구 개발비, 시설 투자비 등을 감안할 때 월 50억원 이상 매출이 2년간 지속돼야 손익분기점이 맞춰진다. 이를 감안하면 제품을 생산하면 할수록 손해를 본다는 뜻이 된다.
<중 략>
8. 롯데리아 중국진출
원인 : 맥도날드나 kfc같은 경쟁환경의 인식과 대응이 부족했다. 제품이나 가격이 큰 차이가 없는 가운데서 브랜드 인지도는 약한 위치였기에 이들과의 경쟁사 분석과 대응방안이 부족했다. 두 번째로 차별화된 독특한 기업이미지가 없었다. 한류를 등에 엎고 이미지 제고에 효과를 주려했지만 롯데리아가 가지는 강점을 잘 나타내 줄 수 있는 이미지로 독특한 기업이미지를 심어주지 못했다. 세 번째로 경영자원이 부족했다. 중국에서 프랜차이즈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번화한 거리에 시선을 잡을 수 있을 정도의 큰 매장이여야 하지만 맥도날드나 kfc를 이기기에는 자금이나 마케팅능력등 경영자원이 부족했다고 분석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