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까 청춘이다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2.11.27
- 최종 저작일
- 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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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심껏 썻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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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처음 이 책을 보았을 때. 표지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불안하니까 청춘이다. 막막하니까 청춘이다. 흔들리니까 청춘이다. 외로우니까 청춘이다. 두근거리니까 청춘이다 그러니까 청춘이다. 이 글을 보자마자 내 삶은 어떠하였는가. 나도 청춘이 였는가? 라는 의문과 함께, 지난날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갔다. 이제 내 나이 20살 갓 대학에 입학한 뭣도 모르는 새내기가 이책을 읽음으로써 얻어가는 것이 있을까? 라는 궁금증과 함께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은 서정적인 제목으로 4파트로 나눠져 있었고 각 소제목 하나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20대를 보내고 있는 나에게는 정말로 많은 조언과 그리고 힘이 되어주는 내용 들이었다. 읽을 때 마다 혼자 깊은 생각에 빠져 들었고 따끔한 충고나 부모님이 아니고서야 할 수 없는 말을 내뱉어 내는 이 책은 친구? 선생님? 내 생활에만 뒤척이며 살아가고 있는 나에게 적지 않은 조언 또는 적지 않은 배울 점들을 난 이 책으로서 간접 경험을 하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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