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의 겉과 속
- 최초 등록일
- 2002.11.26
- 최종 저작일
- 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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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많은 사람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매체에 무엇이 있을까? TV.. 영화.. 음악.. 만화..등이 있지만, 무엇보다도 어른에게는 어린시절의 향수를 아이에게는 미래의 꿈과 희망을 주는 애니메이션이 아닌가 싶다. 그런데 이러한 애니메이션에 다른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면..?. 제작자들의 상업성 때문에 특정일을 잘못되게 표현하고 있다면...? 또는 어떠한 가치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 우리는 이러한 애니메이션의 허와 실을 말하고자 한다. "애니메이션 하면 떠오르는 것은 ?" 하고 묻는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저없이 《월트 디즈니》를 말할 것이다. 그렇다면 월트 디즈니의 대표적인 애니메이션으로 무엇이있는가 ..(이하 애니메이션은 애니로 지칭하겠음) 인어공주, 미녀와 야수, 신데렐라, 피노키오, 알라딘, 라이언킹,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 잠자는 숲속의 미녀, 포카혼타스, 타잔, 뮬란, 릴로앤스티치..등등 굉장히 많은 애니들이있다. 이들은 월트 디즈니라는 공통점 말고 다른 공통점도 갖고 있다. 바로 대중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은 애니들이라는 것이다. 그중 인어공주의 내용을 기억하는가.. 동화에서는 인어공주가 왕자를 사랑해 사람이 되고자 발을 얻는 대신 목소리를 잃는다. 그러나 왕자는 인어공주가 아닌 다른 공주와 결혼을 하고 인어공주는 끝내 바다로 뛰어들어 물거품이 되고 만다. 그러나 디즈니의 인어공주는 어떠한가...왕자는 사람이 된 인어공주를 사랑하고 또 못된 마녀에게서 그녀의 목소리까지 되찾아 주며 행복하게 끝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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