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철학(주토피아)
- 최초 등록일
- 2021.11.16
- 최종 저작일
-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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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영화라는 과목을 배우면서 여러 가지 영화를 접해볼 수 있었다. 여러 한국 영화를 봤지만 애니메이션을 아직 못 봤기에 나는 ‘주토피아’라는 영화를 보면서 이번 과제를 하기로 결심하였다.
어떤 만화에서 이런 말을 본 적이 있었다. “공부는 못하지만 연필을 잘 깎는 아이가 있다면 공부를 못하는 아이라고 부르지 말고 연필을 잘 깎는 아이라고 불러라”
끊임없는 진화를 거친 미래의 어느 날 동물들은 마침내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나와 모든 동물이 화합하는 세상을 만들어간다. 버니 빌이라는 토끼 마을에서 태어난 주디는 어려서부터 정의감이 강해서 경찰이 되기를 꿈꿔간다. 경찰이 되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주디에게 부모님은 역사상 토끼가 경찰이 된 적이 없다며 주디를 나무란다. 경찰로 거듭나기 위해 수많은 시험을 통과하는 과정을 거치는 장면은 세상이 주는 편견을 극복하고 목표에 도달하는 전형적인 애니메이션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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