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교리와 윤리
- 최초 등록일
- 2012.07.08
- 최종 저작일
-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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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독교교리와 윤리
목차
part1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
part2 돋는 해이신 예수
본문내용
part1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
극히 비정상적인 내용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메시지를 던져 주신다.
하나님은 언약에 신실하신 것을 강력하게 나타낸다. 어떠한 상황이 되더라도 하나님은 말씀하신 것은 꼭 나타내신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 모두는 하나님은 언약에 신실하신 분임을 믿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은 언약에 신실하실 수밖에 없는 사실을 여러 면에서 밝힐 수 있다. 우선 하나님께서 언약을 맺으시는 행위 안에서 드러난다. 그리고 언약을 맺으시는 하나님의 속성을 보아도 언약이 얼마나 든든한가를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그 어떤 존재와 세력도 저지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두 번째로 망하게 되는 땅을 사게 하시는 사건의 메시지는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의 회복에 신실하심을 강력하게 보여준다. 하나님은 망하는 땅을 사두게 하셨다. 그리고 반드시 그 땅의 매매가 이루어지게 하셨다. 그것은 자기 백성을 반드시 회복하신 다는 것을 강력하게 보여주고 있다.
<중 략>
맏아들이란 예수께서 만유 위에 뛰어나 모든 가치와 질서 체계를 세우시는 분이기에 주어진 별칭이다. 복음주의 기독신자들을 맏아들이란 표현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피조물 중에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뛰어난 피조물이 되신다는 것을 의미하는 용어로 이해하지 않는다. 성경에서 그런 의미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었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맏아들로 표현한 것은 예수님은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이 볼 수 있도록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셨다는 의미에서 맏아들이라는 의미이다. 나아가서 예수님은 비록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이 보이는 인간의 모습으로 오셨으나 그 분은 피조물의 범주에 속할 수 없이 모든 만물 가운데 뛰어나신 분이라는 의미에서 맏아들로 표현한 것이다.
예수님을 맏아들로 표현된 다른 의미는 그리스도께서 부활의 첫 열매로서 모든 믿는 성도들에게 소망의 원천이 되신다는 사실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의 첫 열매라는 사실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신자들이 그와 꼭 같은 부활에 참여한다는 사실을 웅변하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