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의 기술과 전략, 떨림의 극복방법

소개글

말하기의 기술과 전략, 떨림의 극복방법

목차

1. 말하기란?

2. 말하기의 중요성

3. 말하기의 기술과 전략

① 5W1H1D
② 기승전결

4. 떨림의 극복 비법

① 사고방식의 전환
② 철저한 사전 준비

5.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말하기란?
말하기란 화자가 청자에게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음성언어나 신체언어로 표현하는 것을 말한다. 음성언어는 입으로 소리를 내어 표현하는 것이다. 반면에 신체언어는 표정, 몸짓, 손짓, 발짓 등으로 표현하는 몸말, 즉 바디랭귀지(body language)라고 부른다.
말하기는 나와 타인간의 연결통로라고 볼 수 있다. 이 것이 매개체가 되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고 그에 따른 행동도 할 수 있다.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고 싶을 때, 내 뜻을 전하고 싶을 때, 상대방으로부터 무언가를 배우고자 할 때 하는 기본적인 사회생활이라 볼 수 있다.

2. 말하기의 중요성
프랑스의 철학자 사르트르는 “인간은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을 이야기를 통해 이해한다”라는 말을 남겼다, 그만큼 인간이 살아가는 데 있어 대화의 중요성이 얼마나 중요한 말인가를 깨닫게 된다.
우리의 인생 중 3분의 2는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으로 이루어졌다.

<중 략>

② 철저한 사전 준비
사람들이 떠는 가장 큰 이유는 ‘경험부족’이다. 그래서 떨림을 극복하려면 ‘준비’가 철저히 되어 있어야 한다. ‘준비’란 대단히 중요한 요소이다. 간단해 보일 수 있지만 하나의 발표를 위해 그 몇 배의 시간이 소요되기도 한다. 하지만 그 일을 귀찮다고 여겨 회피해서는 안 된다. 꼼꼼한 자료수집과 목소리 다듬기, 긴장되는 상황에서의 행동 등 여러 가지를 준비해야 한다.
발표는 1대 1로 이야기 하는 것이다. 사실 청중이 30명, 100명, 200명이 있을지라도 사실은 1대 1 커뮤니케이션을 차례로 반복하는 것이다. 그러니 떨지 않고 이야기를 청중과 하고 싶다면 1대 1로 차분하게 연습하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된다.
발표를 준비할 때 10을 준비해서 9를 버릴 만큼의 자료를 준비한다. 발표나 강연을 맡았을 때 가능한 많이 준비하는 것이 좋다.

참고 자료

네이버 지식사전: 말하기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39250
가미오카 신지, <처음부터 말 잘하는 사람은 없다>, <<넥서스BIZ>>
다나카 이데아, <말 잘하는 사람들의 1% 비밀>, <<티즈맵>>
아소 켄타로, <굿바이 떨림증>,<<다산북스>>
존 P. 데이비스, <마음을 끄는 101가지 대화의 기술>’ <<이인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