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인재상과 기업의 인적자원관리를 위한 동기부여방안
- 최초 등록일
- 2012.06.25
- 최종 저작일
- 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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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바람직한 인재상과 기업의 인적자원관리를 위한 동기부여방안.
목차
1. 서론
1) 바람직한 인재란 무엇인가?
2. 본론
1) 바람직한 인재 분석
2) 기업은 인적자원관리를 위해 어떻게 동기를
부여할 것인가?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1) 바람직한 인재란 무엇인가?
바람직한 인재를 뭐라 딱히 구체적으로 정하기는 매우 어렵다. 왜냐하면, 고용주(기업)의 입장에서 바라는 것을 갖춘 사람을 인재라 흔히 칭하기 때문이다. 이 요구조건이 너무나 가지각색이라 정의하기가 어렵다는 이야기이다.
따라서 이러한 입장에서 정의를 해보자면, 바람직한 인재란 고용주(기업)가 요구하는 것을 갖춘 사람을 말한다고 볼 수 있다.
2. 본론
1) 바람직한 인재 분석
바람직한 인재란, 서론에서도 말했다시피 고용주(기업)가 요구하는 것을 갖춘 사람이다. 고용주(기업)이 종업원에게 요구하는 것은 서론에서도 말했다시피 가지각색인데, 이는 해당 기업을 조금 조사해보면 그들이 요구하는 종업원으로서의 상이 나온다. 종합적인 바람직한 인재상에 대한 개인적 견해를 말하기에 앞서 몇 가지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으로 제시되어 있는 사례를 몇 가지 들어보겠다.
라면 등의 제품으로 유명한 농심의 경우는 일반적인 상식선에서 생각하는 바람직한 인재상이라 여기는 특성을 바람직한 인재상에 요구되는 사항이라 뽑았다. 이는 전문성, 인성, 혁신성이다.
LG화학의 경우는 아래의 그림으로 표현해 보겠는데, 이 또한 농심과 마찬가지로 혁신성이라는 특성을 내포한다. 아무래도 사회의 발전 속도가 급격하다보니 기업에서도 그 속도를 따라가 줄 만한 인재를 필요로 하는 것 같다.
현재중공업의 경우는 기본에 충실한 사람, 풍부한 상상력으로 창의력을 발휘하는 사람, 국제화 인재, 적극적인 자세와 강인한 추진력으로 실천하는 사람을 인재로서 추구한다.
현대중공업은 이를 다른 기업에 비해 좀 더 잘 이루어내고 있다고 보여지는데, 그 이유는 "학력차별 없는 채용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 할 수 있겠다. 현재 현대중공업에서는 울산 폴리텍대학과 울산과학대학에 산학협력 등을 통해 공생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학년도에 울산과학대학의 어느 과는 전문대학임에도 불구하고 내신 3등급 이내가 아니면 지원조차 하지 못했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그 해당과가 현대 중공업에 취직을 많이 하기로 유명하기도 하였지만 전년도에는 현대중공업에 100% 취직을 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다음으로 브랜드 가치 1위를 달리는 기업 코카콜라가 종업원에게 바라는 인재상을 보겠다.
참고 자료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xearch&ie=utf8&query=%EC%A7%81%EB%AC%B4%EB%AA%85%EC%84%B8%EC%84%9C
https://recruit.amorepacific.co.kr/personnel/person.jsp
http://blog.naver.com/bsi1223?Redirect=Log&logNo=90097724991
http://selfishgene.tistory.com/570
농심 채용 사이트
아모레퍼시픽 채용 사이트
삼성 채용 사이트
현대 중공업 채용 사이트
코카 콜라 채용 사이트
롯데 칠성 음료(주) 채용 사이트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B%A1%AF%EB%8D%B0%EC%B9%A0%EC%84%B1&ie=utf8&sm=tab_she&qdt=0
http://company.lottechilsung.co.kr/recruit/ability.jsp?nPos=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