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의 7분 드라마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2.06.04
- 최종 저작일
-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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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열심히 책을 읽고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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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김연아, 그녀는 스무살이라는 나이에 피겨스케이팅이라는 종목에서 넘버원이라는 자리에 오르게 된 인물이다. 다른 나라와 비교를 했을 때 상대적으로 많이 열세인 우리나라의 상황에서 나타나게 된 인재라서 더욱이 놀라운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그녀의 자서전으로써 그녀가 피겨를 어떻게 시작을 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피겨를 하면서 어떠한 일들이 있었고, 어떠한 경험을 통해서 지금의 자리까지 올라왔는지 등을 적은 팩이다. 김연아는 7살에 피겨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물론 모두가 그렇듯이 그냥 취미를 삼아서 피겨교실을 다니던 것이 입문의 계기였다.
그녀는 누나와 함께 피겨교실을 다녔었는데 김연아 선수의 남다른 재능을 알아 보게 된 류종현 코치가 그녀의 부모님에게 진지하게 피겨의 길로 걸을 것을 추천을 하게 되면서 그녀의 피겨스케이팅 선수의 인생의 길을 걷게 된다. 그러면서 그녀가 어릴 때 훈련을 했던 내용에 대해서 짤막하게 써놓았는데 지하 2층에서 지상 2층까지 계단을 오르내리기와 윗몸일으키기를 했다고 서술하였는데 막연하게 피겨는 스케이팅만 잘타면 되는 종목이라는 생각을 많이들 하는데 저런 힘든 훈련을 어렸을 때부터 했다고 생각을 하니 김연아라는 선수가 그저 재능이 뛰어나서 지금의 자리에 오른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특히나 그녀는 훈련을 하면서 한계가 오는 순간이 올 때마다 가슴 속에서 걸어오는 말 ‘이 정도면 됐어’, `다음에 하자‘, ’충분해‘ 라는 속삼임이라는 유혹에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그것을 이겨냄으로서 인해서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었다고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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