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
- 최초 등록일
- 2012.01.26
- 최종 저작일
- 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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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좋아하는 음악장르를 하나 골라 그 장르에 대해 조사하는 과제를 한것입니다.
목차
1. 내가 좋아하는 음악 장르 : ROCK
2. ROCK음악의 기본적인 실체
3. ROCK음악의 하위 장르들
4. 국내 ROCK의 역사
5. 해외 & 국내 ROCK FESTIVAL
6. 레포트를 마치며 ...
본문내용
1. 내가 좋아하는 음악 장르 : ROCK
교수님 저는 락이란 장르를 좋아합니다.
단순히 좋아하기만 하는 것이 아닌 제 인생에서 없어선 안 될 제 평생 친구가 되었습니다.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락이란 장르에 빠지게 되어 감수성이 풍부한 10대를 락음악을 들으며 성장했습니다.
그래서 기타도 배워보고 락밴드를 하고싶다는 꿈도 키워나갔습니다.
사람들은 락이라고 하면 시끄럽고 헤드뱅잉이나 하는 음악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락을 좋아한다고 하면 시선부터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락은 배울 점이 많은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교수님께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락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LET`S ROCK!
2. ROCK음악의 기본적인 실체
대중음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던지는 질문이 "락이란 무엇인가?"이다.
어떤 음악을 락으로 정의해야 하는 것인가 하는 가장 원초적인 의문이다.
대부분은 일렉트릭 기타와 베이스 드럼이라는 편성으로 연주하는 악을 락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어떤 경우는 이러한 악기를 쓰지 않은 곡도 락의 범주에 들어가 혼동을 일으킨다.
하나의 예로 존 레논의 노래 "Imagine"은 피아노반주로 이뤄진 곡임에도 불구하고 락의 명곡으로 사랑 받는다. 또 락 전문잡지를 보면 백인 뿐 아니라 흑인음악인 힙합 뮤지션도 자주 다뤄지는 것을 볼 수 있다.
결코 외형적인 형태로 락을 규정하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락은 락큰롤이란 이름으로 1950년대 중반 탄생된 음악이다. 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락의 사운드가 이전과 달리 "전기증폭"에 의한 소리였다는 점이다. 그때나 지금이나 악기는 일렉트릭 기타를 중심으로 베이스, 드럼, 보컬을 기본 편성으로 한다. 이 악기들에 의한 음악은 일단 락이라고 보면 거의 틀림이 없다.
참고 자료
록 음악의 아홉 가지 갈래들 / 신현준 / 문학과지성사
록의 시대 / 알랭 디스테르 / 시공사
젊음의 코드, 록 / 임진모 / 북하우스
- 인터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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