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교사상
- 최초 등록일
- 2011.12.29
- 최종 저작일
- 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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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바람직한 교사상에 대하여 이야기 할 때, 대체적으로 교사의 전문성을 첫 번째로 꼽는 데에 커다란 이견이 없다. 그러나 그동안 이렇게 생각해 왔던 교직에 대한 입장이 가람 중학교에서 교생 실습을 하면서 교사의 전문성이 확고히 우선 되어야 한다는 입장에서 조금 바뀌었다.
일반적인 교사상이 아닌, 가람 중학교에서의 바람직한 교사상은 어떤 모습일까를 생각해 보았다. 가람 중학교는 다른 어느 학교보다도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많았기 때문에 이 학생들에게는 여느 학교의 교사와는 좀 다른 교사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다.
첫째, 교사에게 사명감은 어떤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중에서 지식보다는 인성을 먼저 생각하는 교사는 더욱 빛이 난다. 교사에게 인품은 필수적인 것이고 학생에게도 인성교육을 중요하게 여기고 지도하는 선생님이어야 한다. 요즘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부딪히면 성인뿐만 아니라 학생들도 삶에 대해 자칫 비관적인 생각을 가지기 쉽다. 따라서 교사는 삶의 선배로서 학생들이 좋은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지도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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