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와 인조반정
- 최초 등록일
- 2011.12.19
- 최종 저작일
- 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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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조에 대해서 작성했습니다. 그러지만 인조반정과 소현세자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기 때문에 참고가 되리라고 봅니다. 이 레포트는 시험 안보고 제출만 했는데 이번에 A+받은 것입니다.
목차
Ⅰ. 인조
Ⅱ. 인조의 가계도
Ⅲ. 인조반정
Ⅳ. 조선의 끝없는 수난
Ⅴ. 소현세자의 꿈과 좌절
Ⅵ. 평가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인조(仁祖)
1595(선조 28)∼1649(인조 27). 조선 제16대왕. 재위 1623∼1649. 본관은 전주(全州). 이름은 종(倧). 자는 화백(和伯), 호는 송창(松窓). 선조의 손자로, 정원군(定遠君: 추존왕 元宗)의 아들이며, 어머니는 좌찬성 구사맹(具思孟)의 딸인 인헌왕후(仁獻王后)이다. 비(妃)는 영돈녕부사 한준겸(韓浚謙)의 딸인 인열왕후(仁烈王后)이며, 계비(繼妃)는 영돈녕부사 조창원(趙昌遠)의 딸인 장렬왕후(莊烈王后)이다.
Ⅱ. 인조의 가계도
Ⅲ. 인조반정
1. 민중의 지지를 못 받은 인조반정
인조반정은 서인이 주도하고 남인이 동조하는 형식으로 전개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역모를 도모한 대표적인 인물들은 이귀, 김자겸, 김류, 최명길, 이괄 등으로 이들은 모두 이이와 성혼의 문하였다.
반정 세력들은 능양군을 왕으로 추대하고 쿠데타를 감행했다. 능양군은 선조가 인빈 김씨에게서 낳은 셋째아들 정원군의 아들이었고, 선조가 총애했던 정원군의 형 신성군의 양자이기도 했으므로 반정의 명분이 있었다. 또한 광해군과 대북 정권이 능양군의 동생인 능창군을 ‘신경희의 옥사’에 연루시켜 처형했기 때문에 광해군과 대북 정권에 원한을 가지고 있던 능양군은 반란 세력들에 쉽게 동조될 수 있었다.
Ⅱ. 인조의 가계도
Ⅲ. 인조반정
1. 민중의 지지를 못 받은 인조반정
인조반정은 서인이 주도하고 남인이 동조하는 형식으로 전개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역모를 도모한 대표적인 인물들은 이귀, 김자겸, 김류, 최명길, 이괄 등으로 이들은 모두 이이와 성혼의 문하였다.
참고 자료
『당쟁으로 보는 조선역사』이덕일, 2004, 석필
『조선왕을 말하다』이덕일, 2010, 역사의 아침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박영규, 2004, 웅진닷컴
인조 가계도 http://blog.naver.com/nk920218?Redirect=Log&logNo=10096830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