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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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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24.01.22
최종 저작일
2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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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광해군과 인조의 대외정책 다른 점
2. 충신 최명길
3. 인조, 남한산성으로 피난가다
4. 삼전도의 굴욕 / 인조, 청 황제에게 세 번 절하다
5. 소현세자, 청나라에 볼모로 잡혀가다

본문내용

드라마 “화정”
산성일기 / 김광순 옮김
광해군과 인조의 대외정책 다른 점
1623년, 조선왕조의 두 번째이자 마지막 반정이 일어났다. 명분은 폐모살제(廢母殺弟)의 죄였다. 김자점, 김류, 최명길, 이괄 등의 서인들은 반정을 도모하였고, 능양군을 왕으로 추대하였다. 이것이 바로 인조반정이다.
1636년 병자호란이 발발하고 치욕스러운 항복을 하고 난 인조와 조정 대신들은 결국 1637년 광해군을 제주도로 보내고 만다. 인조는 "국가가 10년 사이에 세 차례의 변란을 겪었으니, 광해 자신을 위해서도 제주로 옮기는 것이 편안할 것 같다."고 밝혔지만, 실제로는 후금과의 관계를 비교적 잘 유지하려 했던 광해군이 한양과 가까운 강화나 교동에 있는 것이 부담스러웠을 것이라 짐작된다.

참고 자료

없음
왕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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