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항 전 이미 부산은 일본의 식민지였다
- 최초 등록일
- 2011.10.14
- 최종 저작일
- 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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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개항 전 이미 부산은 일본의 식민지였다
목차
1) 서론
2) 본론
-개항 전까지의 부산의 역사
-일본과의 교류기구
→왜관
-부산포왜관
-절영도임시왜관
-두모포왜관
-초량왜관
→기타
-연항대청
-초량객사
-영가대
-표민수수소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나는 1987년생 올해 24살이다. 대한민국 평균수명은 79.56세이니 내 인생의 반도 아직 경험하지 못했을 뿐이다. 하지만 이 짧은 시간동안 내 기억 속에는 수많은 사건사고가 있었다. 어릴 적 만화영화를 보다가 갑자기 뉴스속보를 해서 싫증을 냈었는데 알고 보니 삼풍백화점 붕괴 사건이 있었고, 그 즈음해서 성수대교 붕괴사건도 있었다. 대구 가스폭발사건에 대구지하철참사에 가장최근의 해운대 고층아파트 화재사건 까지 말이다. 그리고 최근에 거의 매년 국지성 호우 속에 여름이면 물난리가 난다. 시선을 밖으로 돌려보면, 가장 최근에 기억나는 일은 아이티 대지진 사건이 있겠다.
서인도제도에서 두 번째로 큰 히스파니올라섬을 도미니카 공화국과 공유한다. 섬의 서쪽 1/3과 인근의 작은 섬들로 이루어져 있다. 아라와크어(語)로 ‘산이 많은 땅’이라는 뜻이며, 이름 그대로 국토의 3/4이 산이다. 라틴아메리카의 공화국들 중 유일하게 프랑스의 식민지였으며 최초로 독립한 흑인 공화국이자 아메리카 대륙에서 미국 이후 두 번째로 독립한 나라지만, 잇따른 독재로 라틴아메리카 국가들 중 가장 가난한 나라에 속한다. 주민 대부분이 아프리카 노예의 후손들인 흑인이며, 공용어는 프랑스어와 아이티크리올어이고, 주요 종교는 가톨릭교와 부두교이다. 행정구역은 10개주(departement)로 되어 있다.
위 설명된 나라가 어느 나라인지 아는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 것이다. 바로 아이티에 대한 설명이다. 나도 그랬고 아마 대부분의 사람이 아이티라는 나라는 대지진 사건이 아니었으면, 관심조차 받지 못했을 그런 조그마한 가난한 나라일 뿐이다.
아이티 대지진 사건은 올해 2010년 초에 일어났고, 개인적으로 방학에다가 조금 더 넓은 시각을 갖고자 예전부터 가지고 있던 사회과부도 책에서 아이티를 찾아보았는데 깜짝 놀라고 말았다.
참고 자료
-가난한 휴머니즘(존엄한 가난에 부치는 아홉 통의 편지) / 장 베르트랑 아리스트디 저, 이두부 역 / 이후 / 2007
-재일동포3세, 부산에 `초량왜관` 복원 추진 / 부산일보 뉴스 / 2010.08.22 (일) PM 18:28:00
-학문의 변방에서 글로벌 지역학으로 활짝 / 동아일보 기사 / 윤완준 기자 / 2008-04-16 03:01
-두산백과사전 EnCyber & EnCyber.com
-부산광역시 홈페이지DinamicBusan-해양수도부산-부산의 현재-기본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