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답사기
- 최초 등록일
- 2011.10.04
- 최종 저작일
- 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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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창덕궁 답사기입니다. 본문의 사진을 모두 직접 찍은것입니다.
목차
1. 돈화문
2. 금천교
3. 진선문
4. 인정문 & 인정전
5. 선정전
6. 희정당
7. 대조전
8. 경훈각
9. 부용지와 부용정
10. 낙선재
본문내용
1405(태종 5년) 정궁인 경복궁의 이궁으로 지은 궁궐이다. 경복궁의 동쪽에 위치한다 하여 이웃한 창경궁과 더불어 동궐이라 불렀다. 조선의 궁궐 중 가장 오랜 기간 동안 임금들이 거처했던 궁궐이다.
경복궁의 주요 건물이 좌우대칭의 일직선상에 놓여 있다면 창덕궁은 산자락을 따라 건물들을 골짜기에 안기도록 배치하여 한국 궁궐 건축의 비정형적 조형미를 대표하고 있다.
또한 비원으로 잘 알려진 창덕궁 후원은 다양한 정자, 연못, 수목, 괴석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곳이다.
현재 남아있는 조선의 궁궐 중 그 원형이 가장 잘 보존된 창덕궁은 자연과의 조화로운 배치가 탁월한 점에서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1. 돈화문
창덕궁 답사를 시작하여 처음으로 접한 곳은 창덕궁의 정문이다. 돈화문은 현재 남아 있는 궁궐의 정문 중 가장 오래 되었다고 하는데, `돈화`는 백성을 가르치어 감화시킨다는 뜻이라고 한다.
돈화문의 아래층 천장은 날짐승들이 날아들지 못하도록 그물 망을 쳐놓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