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츠 현상학적 사회학과 민속방법론
- 최초 등록일
- 2011.08.15
- 최종 저작일
- 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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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츠 현상학적 사회학과 민속방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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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학적 사회학과 민속방법론
현상학적 사회학과 민속방법론은 상징적 상호작용론과 마찬가지로 일상세계에 관심을 가진다. 현상학적 사회학이 더 오래되었고 민속방법론의 중요한 원천이다.
현상학적 사회학과 민속방법론은 종종 같이 논의된다. 조지 리처는 이 두 이론을 사회적 정의 패러다임의 두 이론적 구성요소로 이해한다.모니카 모리스는 이 이론들을 창조적 사회학의 두 변종으로 이해한다고 보았다. 잭 더글라스와 앤드류 웨이거트는 그것들을 일상 생활의 사회학이라는 표제에 포함시키고 있다. 그리고 리처드 힐버스는 그것들을 사회구성주의의 변종으로 보고 있다. 현상학적 사회학과 민속방법론 사이에는 중요한 유사성과 동시에 차이점도 있다.
유사점과 차이점
현상학적 사회학과 민속방법론을 표방하는 현대의 학자들은 그들의 지적인 근원을 에드문드 후썰의 철학적 업적에서 찾는다.후썰의 많은 생각들은 현대의 현상학적 사회학의 여러 흐름에 대해 많은 영감을 주었다. 더욱 중요한 것은 후썰의 생각이 알프레드 슈츠의 업적에도 주요한 영감을 가져다 주었다는 점이다. 슈츠는 후썰의 철학을 취하여 그것을 사회학으로 변모시켰다. 현대 현상학적 사회학은 슈츠의 저작에 직접 연결된다. 민속방법론에서는 후썰의 영향이 간접적이다. 민속방법론의 창시자인 해롤드 가핑켈은 슈츠와 함께 공부했다. 그리고 슈츠의 발상을 가핑켈과 그의 추총자가 응용함으로써 민속방벚론의 주된 기초가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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