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이라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1.06.14
- 최종 저작일
- 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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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미이라에대한 감상으로 맞춤법도 신경썼고 내용에도 신경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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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미이라를 보고난 후...
고대 이집트시대의 파라오 세티 1세 때를 배경으로 승정원인 임호텝과 파라오 세티1세의 여인인 아낙수나문는 서로 사랑하게 된다. 오직 파라오의 여인이여야만하는 아낙수나문은 파라오에게 임호텝과모습이 발각되자 그들은 파라오를 칼로 무참히 살해한다. 그사이에 파라오의 근위대가 오자 아낙수나문은 자신을 부활시켜줄 것을 부탁하고 자결한다.
임호텝은 도망을 치게 되고 죽은 아낙수나문을 되살리기 위해 그녀의 시신을 훔쳐 죽음의 도시 하마납트라로 가고 거기서 흑마서를 이용해 아낙수나문을 되살리려고 하려던 중 파라오의 근위대에 의해 아낙수나문의 부활은 실패한다. 근위대에 의해 임호텝은 그 당시 최고형인 석관에 갇혀 영원히 생시체가 되는 끔찍한 극형인 홈다이에 처해진다. 그런 임호텝은 무덤의 신이며, 부활의 신인 아누비스상 밑에 묻히게 된다. 약3천년이 지난 1923년, 미국인 릭 오코넬은 잃어버린 도시 하무납트라를 발견하지만 현지 부족민들에게 쫓겨난다.
3년 뒤 영국인 떠돌이 조나단은 사서인 누이 에블린에게 이집트의 감옥에 갇혀 처형을 기다리는 오코넬에게서 슬쩍한 하무납트라 유물을 갖다 준다. 에블린은 하무납트라의 보물을 나눠갖자고 형무소장을 설득해 오코넬을 빼낸다. 의 동료였던 배신자 베니는 오코넬과 경쟁할 탐사단을 하무납트라로 안내한다. 그러나 두 팀 모두 아데스 베이가 지휘하는 전사들의 공격을 받는다. 결국 하무납트라에 도착한 베니 일행은 에블린이뚜껑을 열어 미이라가 된 임호텝을 깨우고 저주를 불러들인다. 초자연적 힘을 이용, 카이로까지 일행을 쫓아온 임호텝은 탐사 요원들을 하나씩 쓰러뜨려 점차 인간의 모습을 취해간다. 그는 베니를 종으로 삼고 에블린을 사로잡아 아낙수나문을 되살리는 재물로 바치려 한다. 오코넬과 조나단은 부하들과 임호텝의 부활을 막아왔던 베이의 도움을 끌어들인다. 하무납트라에서 조나단은 저주를 푸는 주문을 읽어 제물을 바치는 의식을 중단시킨다. 임호텝은 파괴되고 베니는 도시와 함께 사라진다.
스티븐 소머즈 감독의 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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