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포인트
- 최초 등록일
- 2011.06.07
- 최종 저작일
- 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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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 포인트
선택과 결정의 힘
마이클 유심 저. 안진환 역. 한국경제신문사 2010.09.06 출간
서평입니다
목차
1. 고 포인트
2. 유용한 템플릿
3. 결론
본문내용
고 포인트(Go point)는 의사결정의 순간을 말한다. 스스로 자신의 운명을 만들어 나갈 기회라는 의미다. 과감한 디시전(decision)이 필요하다는 의미에서 Go라는 말을 붙였다. 한국의 경영자들은 의사결정이라는 것을 하지 못한다. 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젊어서는 상사가 시키는 대로 하고 늙어 사장이 되어서는 오너(owner)가 시키는 대로 한다. 그러니 오너만이 의사결정을 해 본 경험이 있다. 하지만 미국은 다른 모양이다. 오너가 말없는 대중인 주주(stakeholder)이니 경영자가 알아서 의사결정을 해본다. 그래서 실패도 하고 실수도 하고 실험도 하면서 좀 더 안전한 의사결정의 스킬(skill)을 키운다. 그런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미국에서 제일 좋다는 워턴 스쿨에 재직하는 교수님께서 친히 펜을 드셨다. 이 책은 그 결과물이다. 의사 결정이 과연 학문의 영역으로 올라올 수 있을까. 또한 의사결정이라는 것이 가르치거나 배우는 것이 가능할까?
경영을 할 때든, 불을 끌 때든, 연애를 할 때든 우리는 의사결정(Decision making)이라는 것을 한다. 중요한 것은 사소한 결정이든 아니든 인생은 결정의 연속이라는 점이다. 그런 결정이라는 것을 할 때 논리적으로 접근하기 위한 방안이 있단다. . 그런 연구가 있는 걸 보니 놀랍다.
참고 자료
없음